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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

환자 영상

Stephanie Wustrow.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30 6월, 2021

Link: https://www.youtube.com/embed/dC4sJZQMQ7s   수술 날짜: 2021년 3월 2일 촬영 날짜: 2021년 3월 18일   South Africa   환자 Stephanie씨는 자신은 23살이며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1형과 C5-C6의 척수공동증의 진단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진단을 받고 난 조금 후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자신의 병에 관해 그녀가 할 수 있을 만큼 조사한 뒤에 환자는 결론적으로 ICSEB으로 왔습니다. 연구소에서의 경험은 대단했다고 말합니다. 바르셀로나 연구소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았고 연구소에서나 CIMA 병원에서나 아주 잘 신경써줬다고 말합니다. 수술 집도의신 Dr. Fiallos와 연구소 담당 직원은 자신을 잘 돌봐주셨다고 합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환자는 앞으로 몸이 어떻게 건강히 변할지 기다려진다고 말합니다. Stephanie씨는 치료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같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치료를 받길 바랍니다.
연락처: [email protected]  
  1. (*) Royo-Salvador, M.B., Fiallos-Rivera, M.V., Salca, H.C. et al. The Filum disease and the Neuro-Cranio-vertebral syndrome: definition, clinical picture and imaging features. BMC Neurol 20, 175 (2020). https://doi.org/10.1186/s12883-020-01743-y , https://rdcu.be/b36Pi

Sacha Inglés Gomes dos Santos.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및 척추측만증,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11 2월, 2021

Link: https://www.youtube.com/embed/OeF3SkjIYYw   수술 날짜: 2019년 6월 4일 촬영 날짜: 2019년 6월 14일    

앙골라 출신인 환자 가족은 이 영상에서 우리에게 그들의 이야길 전합니다. Hélio Santos씨와 Neide Gomes씨 슬하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중 둘째 딸인 11살 Sacha는 2세 경에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1형을 진단받았습니다. 포르투갈 의료진이 Sacha의 진료를 봤는데 그들은 나중에 후두하 두개골 절제술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모님은 딸의 증상이 더 많아지고 최근 2년간 증상이 상당히 나빠진 것을 느꼈습니다.

Sacha는 더는 잠을 잘 자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집중을 못했습니다. “등교 후 30분 정도 있다가 학교에서 전화가 와 다시 데리러 가야 했습니다.” 고 환자 아버지는 말합니다. 학교 생활은 더 안 좋아졌는데 아이들이 아프다고 놀렸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Sacha는 왕따에 시달렸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 저희는 앙골라에 살았는데 너무 더워 밖에서 놀기도 어려웠고 신난 기분을 느끼기도 어려웠습니다. 마지막 몇 년은 끔찍했습니다. 딸은 몸이 좋지 않아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환자 아버지는 말합니다. Sacha는 구역감, 두통이 있었고 일과성 흑암시와 섬광 암점과 같이 시야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팔 다리에 통증이 있었고 가끔은 다리가 아파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더 최근에는 세 번의 실신 경험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 때문에 환자의 어머니는 인터넷으로 조사를 시작했고 ICSEB을 발견했습니다. “40년 이상 이 병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라는 것을 보고 엄마인 제가 봤을 때 진중한 연구를 하고 있다 느꼈습니다.”

Sacha의 수술 10일 후, Gomes씨는 딸의 상태가 아주 좋으며 두드러진 변화가 있다고 말합니다. “밤에 통잠을 잔다는 게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리와 팔이 아프지 않고 악력을 회복했다고 말합니다. “저희는 정말 기쁩니다. 의료진과 아주 많이 신경써주신 Marta씨, 연구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 후기를 남깁니다.”라고 환자의 어머니는 말합니다.

한편 환자의 아버지는 처음엔 ICSEB 치료를 받으러 딸을 데리고 오는 걸 망설였다고 말합니다. “일단 이야기나 해보자고 했습니다. 아빠로서 저는 더 걱정이 많은데, 아내가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를 보여줬을 때 의문이 몇 개 생겼습니다. 그러던 제게 확신을 줬던 것은 포르투갈어로 온 빠른 답장과 후기를 볼 수 있었던 점 그리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저희가 여기 올 수 있게 확신을 줬습니다.”

영상의 끝부분에 어머니가 Sacha에게 달라진 게 있냐고 묻습니다. 아이는 그렇다고 하며, 상태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니?” 어머니가 묻습니다. Sacha는 바로 아니라고 말합니다. “행복하니?” Sacha는 “저는 정말 행복해요”라며 마무리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1. (*) Royo-Salvador, M.B., Fiallos-Rivera, M.V., Salca, H.C. et al. The Filum disease and the Neuro-Cranio-vertebral syndrome: definition, clinical picture and imaging features. BMC Neurol 20, 175 (2020). https://doi.org/10.1186/s12883-020-01743-y , https://rdcu.be/b36Pi

Yoli Chacón,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특발성 척수공동증, 특발성 척추측만증, 다발성 추간판 질병.

Publicado por ICSEB el 5 2월, 2021

Link: https://www.youtube.com/embed/3t-kBAYUUdE   수술 날짜: 2020년 10월 22일 촬영 날짜: 2020년 10월 29일   EEUU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페루 출신 Yoli씨가 종사 시스템®에 따른 종사 절단 수술(SFT)을 받은 7일 뒤 자신의 병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환자는 미국에서 션트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은 효과가 없었고 오른쪽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후유증만 남았습니다. 재활 치료를 위해 정보를 한동안 찾다가 어떤 분을 통해 종사 시스템®이라는 절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와 Miguel B. Royo Salvador 의사의 연구에 관해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발견한 정보에 대해 충분히 믿을 수 있다고 판단했을 때, 수술을 위한 진료 예약을 했습니다. 그녀는 종사 시스템®의 SFT 수술을 받은 후인 현재, 긍정적인 변화가 있고, 몸 상태도 아주 좋다고 말합니다. 연구소와 Cima 병원 관계자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또한 전합니다. 특히, 그녀의 수술 집도의와 운 좋게 직접 만나 뵐 수 있었던 Royo 의사께 감사드린다고 말합니다.
“행복합니다. 이 후기를 듣고자 하는 분들께 메시지를 남기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더 조사하실 수 있도록, 이 치료는 여러분이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방법임을 알 수 있도록 후기를 남깁니다. 제게 궁금한 정보가 있으시면 기꺼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Yoli씨 이메일: [email protected]  
  1. (*) Royo-Salvador, M.B., Fiallos-Rivera, M.V., Salca, H.C. et al. The Filum disease and the Neuro-Cranio-vertebral syndrome: definition, clinical picture and imaging features. BMC Neurol 20, 175 (2020). https://doi.org/10.1186/s12883-020-01743-y , https://rdcu.be/b36Pi

Olivia Jane Deru,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후두하 두개골 절제술, 척수 내 낭포(특발성 척수공동증), 척추 탈정렬(특발성 척추측만증), 낮게 위치한 척수원추.

Publicado por ICSEB el 13 1월, 2021

Link: https://www.youtube.com/embed/u2pvkz82Ujc   수술 날짜: 2020년 10월 8일 촬영 날짜: 2020년 10년 16일   EEUU   Olivia의 부모님은 딸의 케이스로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에 연락했습니다. 본 영상에서 그들이 딸의 치료를 위해 미국에서부터의 여행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설명합니다.
“올리비아는 8살 때 키아리 기형을 진단받았습니다. 증상이 있었음에도 사실은 몇 년간 잘못된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미국에서 두개골절제술을 받았는데 효과는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저희는 다른 해답을 더 찾았고 인터넷에서 스페인의 키아리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의료진과의 경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키아리 연구소는 저희에게 필요한 것들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것, 그대로 준비해주시면서 말입니다. 미래에 어떤 경과를 보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연구소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email protected]  
  1. (*) Royo-Salvador, M.B., Fiallos-Rivera, M.V., Salca, H.C. et al. The Filum disease and the Neuro-Cranio-vertebral syndrome: definition, clinical picture and imaging features. BMC Neurol 20, 175 (2020). https://doi.org/10.1186/s12883-020-01743-y

Breno Sales de Freitas,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10 2월, 2020
 

수술 날짜: 2019년 3월 26일 촬영 날짜: 2019년 4월 5일

아내분과 같이 연구소에 오신 Breno Sales de Freitas씨는 16년 전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척수공동증 진단 후 시작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브라질에서 7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어떤 효과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증상은 더 심해져서 사지가 마비되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러던 중, Breno씨는 인터넷 검색으로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모금 활동을 시작했고 Breno씨는 마침내 바르셀로나로 올 수 있었습니다. 수술 10일 뒤인 오늘, 환자는 “아주 큰 변화”를 느낀다고 말합니다.
“숨 쉬는 게 훨씬 편해졌습니다. 근육 강직 증상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좀 편히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이 더 이상 진행되는 걸 막는 수술이라고 들었지만, 수술 전엔 할 수 없었던 몇 가지 동작도 이제 됩니다. (..중략..) 저는 지금 아주 기쁩니다.”
영상 끝에 Breno씨는 본인과 같은 병을 앓는 환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척수공동증, 아놀드 키아리나 척추측만증이 있는 당신께, 이 치료를 받으시길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Breno씨는 “연구소 전 직원분들, 제 친구들, 가족들,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되돌아간다 해도 저는 바르셀로나로 다시 와서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
연락 이메일:[email protected]

Sheron Leanne Agate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27 1월, 2020
 

수술 날짜: 2019년 10월 8일 촬영 날짜: 2019년 11월 18일

호주에서 온 Sheron씨는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의 종사 시스템®에 따른 종사 절단 수술을 받은 지 한 달이 지난 오늘, 수술 후 정기검진을 왔습니다.
그녀는 이 영상에서 최근 2년간 심한 두통, 팔의 저림 및 둔한 느낌, 다리, 목, 등 쪽에 찌르는 듯한 통증 등으로 많이 아팠다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다리가 둔한 느낌과 저림 때문에 자주 균형을 잃었고 걷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더는 잃을 게 없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호주에서는 그녀가 보기에 옳은 치료를 받을 수 없어서 인터넷으로 조사를 시작했고 그렇게 키아리 연구소를 발견하여 바르셀로나로 오게 됐습니다.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하루밖에 입원하지 않았고 통증은 미미했습니다. 수술 바로 뒤에 다리의 감각이 되돌아왔고 등 통증,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수술 후부터 매일 나아졌습니다. 저는 여기서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다들 절 잘 보살펴주셨습니다.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처럼 증상이 조금이라도 완화될 수 있다면, 시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eron씨 이메일: [email protected]

Antonio Russo.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특발성 척추측만증. 다발성 추간판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18 9월, 2019
 
수술 날짜: 2016년 6월 14일 촬영 날짜: 2019년 7월 15일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인 22세 Antonio Russo씨는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의 종사 시스템®을 통한 외과 수술 3년 후 검진을 받으러 바르셀로나를 방문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비디오 수술 후기 또한 남겨주셨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안토니오씨는 극심한 두통, 갑자기 근육을 움직일 수 없는 경험을 다수 겪었으나 이탈리아의 의사 그 누구도 명확한 진단을 내려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탈리아의 주치의를 통해서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의 존재를 알게 되어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2016년 3월, 안토니오씨는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에 도착했습니다.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특발성 척추측만증을 진단한 뒤, 그에게 연구소 의료진은 종사 절단 수술이라는 치료법을 제안했습니다. 2015년 9월 보행이 불가능해져 휠체어를 타야 했기에 안토니오씨는 수술을 받기로 하고 2016년 6월 14일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술 3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께 제 상태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매일 달고 살던 두통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몸도 마음도 훨씬 낫습니다. 피곤을 달고 살아서 누워만 있었고 삶을 제대로 살 수 없었던 전이랑 비교하면 지금은 새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병을 진단받은 분들께, 연구소 치료법은 여러분을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도와줄 중요한 수술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gina Maria Desbesell Santos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기형 제1형), 척수 내 낭포(특발성 척수공동증), 두개저 함입, 편평두개저, 뇌간의 꼬임, 치아돌기 후굴, 제1경추와 후두골의 유합, 다발성 추간판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8 4월, 2019
 

수술 날짜: 2018년 2월 1일 촬영 날짜: 2018년 2월 12일
모든 것은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간단한 검사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의사는 신체검사 중 Regina Desbesell씨의 눈에서 문제를 발견했고 Regina씨는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안과 진료에서 안진을 확인하고 신경학과로 트랜스퍼 됐습니다.
많은 검사를 하고 신경과 진료도 봤지만 안진의 원인이 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Desbesell씨는 균형 불안정과 어지럼증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는 것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Desbesell씨는 다시 몇 가지 검사를 했고 다발성 경화증 의심이라는 소견 이외에도 미로염과 신경증이라는 잘못된 진단을 받았습니다. 새 MRI를 찍었을 때에야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척수공동증을 발견했습니다.
Desbesell씨에 따르면 브라질의 의사들은 두개골 후두하 절제술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아주 공격적인 수술이어서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수술이었습니다.” 그녀는 주치의에게 물었습니다. “수술을 안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의사는 답했습니다. “몸에 힘이 안들어가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Desbesell씨는 침착하려고 노력하며 그녀에 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조사를 시작하자 모든 결과가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를 가리켰습니다. 처음에 저는 스페인은 너무 멀다. 내 상황에는 맞지 않는 선택지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하는 수술 기법과 바르셀로나의 수술 기법에 대해 더 알아본 뒤 저는 더는 망설이지 않고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수술은 최소 침습적일 뿐만 아니라 병의 진행을 멈추고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Regina씨는 다른 환자들에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가끔씩 무서운 마음이 든다는 것, 저도 압니다. 하지만 두렵고 의문이 드는 분들께, 그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치료를 받으러 연구소로 오세요. 저처럼 새로운, 더 나은 삶을 시작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연락처: [email protected]

Ida De Angelis.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 다발성 추간판증

Publicado por ICSEB el 11 2월, 2019
 

수술 날짜: 2011년 5월 12일 촬영 날짜: 2018년 10월 29일

61세 De Angelis씨는 영상에서 자신의 개인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 2010년 12월 31일, 아주 괜찮은 상태로 연말 저녁을 즐겼습니다. “등이 약간 아팠는데 그 후 나타난 통증의 예고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2011년 1월 1일, 저녁 9시에 그녀는 감기에 걸린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약국에서 파라세타몰을 사다 달라고 한 뒤 화장실에서 몇 번 기침을 했다고 합니다. 그 순간, 그녀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와서 바닥에서 발견한 건 절반 쯤 실신하여 소변 실례까지 한 환자였습니다. 응급실로 그녀를 데려갔고 입원하는 동안 아놀드 키아리일 수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몇 달간 비슷한 증상이 반복됐습니다. 아주 심한 통증이었습니다. 환자는 솔직히 말해서 너무 참기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어지럼증, 심한 구토, 이명, 극심한 통증, 얼굴에 기름이 끓는 듯한 느낌, 수명(photophobia), 변비, 집중력이 떨어져 읽지도, 텔레비전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루에 60번 넘게 증상에 시달리는 정도까지 갔다고 합니다. 그녀는 온종일 그 다음 증상이 나타날 때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합니다.
해결책을 찾다가 인터넷에서 Royo 의사를 발견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투린에서는 두개골 감압술을 처방했는데,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고 의사 친구들과 이야기해 본 결과 그녀는 바르셀로나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진 상태로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습니다. 목젖이 돌아가 뭔갈 마시질 못했고 목이 막혔습니다. 토사물이 코로 나왔습니다.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2011년 5월 12일, Royo 의사는 수술을 집도했고 그녀는 수술 당일 오후 4시부터 음료를 마실 수 있었고, 그 다음 날은 걸을 수 있었고 삼 일째 되는 날 투린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현재 환자는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수술 전에는 다신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들을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모든 환자가 그녀가 자율성을 회복한 점에 주목할 수 있길 바라며, 그녀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합니다.

Yasmin Cortes Flórez.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다발성 추간판 질병

Publicado por ICSEB el 4 2월, 2019
  수술 날짜: 2018년 10월 30일 촬영 날짜: 2018년 11월 5일

저는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이 있는 환자이며 약 3년 전에 콜롬비아 메달린에 살며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에 처음으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콜롬비아에서의 치료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연구소에서 제 임상 사례를 검토하고 수술을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MRI를 비롯한 제 임상 자료를 검토한 결과는 올해 9월 6일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연구소의 의료진의 소견과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었습니다.
2018년 10월 30일 저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11월 5일인 오늘, 제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두통, 어지럼증, 평행 장애, 매우 심했던 현기증, 무거운 머리 등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움직임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연구소 덕분에 제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었기에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아직까지 연구소 의사의 임상 처방을 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금요일에 검진이 있습니다. 건강의 85%가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연구소의 직원들, 그리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콜롬비아에 있었을 때부터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몸 상태가 회복되는 건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조심히 몸을 다루는지, 마지막으로 신의 도움에 따라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아놀드 키아리 기형을 앓는 다른 분들께, 그들이 연구소로 오셔서 더 나은 삶을 가질 수 있도록 이 후기를 남깁니다.
Yasmin Cortes Flórez.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Rachela Tuccillo.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 척추 탈정렬(특발성 척추측만증),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29 1월, 2019

과거의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수술 날짜: 2018년 10월 16일 촬영 날짜: 2018년 11월 21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Rachela Tuccillo씨는 이 영상에서 종사 시스템®을 통한 외과 수술 한 달 후 자신이 어떻게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에 닿을 수 있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20년 동안 중증 섬유근육통 때문에 치료와 많은 약물을 복용했으나 그 끔찍한 통증에 차도는 없었습니다.
2016년 6월 2일, 그녀의 상태는 아주 안 좋았습니다. 극심한 두통으로 실신까지 했고 MRI를 찍어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을 진단받았습니다.
주치의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이 병에 전문화된 병원을 찾기 시작했고 그렇게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Tuccillo씨는 모든 이의 반대와 희생을 무릅쓰고 한 그녀의 결단 덕분에 바르셀로나로 올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키아리 연구소에서 종사 질병을 진단받았고 수술 또한 제안받았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한 달 후인 오늘, Tuccillo씨는 다시 태어난 것 같다고 합니다. 수술 전의 극심한 고통은 현재 매우 미미하고 마약성 진통제인 트라마돌 같은 약도 이제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수술로 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혼자 걸을 수 있고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한 달 동안 그전에 고생했던 아팠던 기억을 모두 잊었을 정도로 증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병을 앓는 모든 분이 저처럼 센터에 오셔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Elizabeth Streit. 특발성 척수공동증. 특발성 척추측만증. 다발성 추간판 질병. 치아돌기 후굴.

Publicado por ICSEB el 21 1월, 2019
  수술 날짜: 2018년 8월 28일 촬영 날짜: 2018년 9월 7일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 출신 Elizabeth Streit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2015년에 척수공동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경추부위에 정말 심한 통증이 있었고 가슴이 지속적으로 아팠으며 흉부 통증 또한 있었습니다. 어떤 병인지 알기 위해 신경과, 신경외과 등 많은 진료를 봤습니다. 몇 년 간 불안증, 우울증, 섬유근유통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으로 자료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제 모국어인 스페인어로 검색했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Royo 의사의 연구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2015년에 연구소와 메일로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기 시작했습니다. 걱정이 됐기도 했고 제 거주지와 많이 떨어져 있었기에 저는 미국 의사를 수소문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의사들이 처방했던 치료는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약물치료였고(저는 약물에 매우 민감했습니다.) 수술 또한 아주 복잡한 것들이었습니다.
올해 다시 연구소와 연락을 했고 이메일로 저의 모든 서류를 보냈습니다. 다음 과정들은 아주 쉬웠습니다. 그들은 제 임상 자료를 검토했고 바로 답장을 해줬습니다. 종사 절단 수술이 필요한 사례일 수 있다는 답장이었습니다.
하느님, 이 연구소를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로 제 통증은 엄청나게 나아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목, 등, 가슴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키아리 연구소는 아주 훌륭하며 수술 10일이 지난 지금 저는 아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Veronica Varricchio, 척수 견인 증후군. 소뇌 편도 하강

Publicado por ICSEB el 19 12월, 2018
  수술 날짜: 2013년 10월 29일 촬영 날짜: 2018년 10월 29일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이탈리아에서 온 Veronica입니다. 여러분께 제 이야기를 짧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국제적으로 쓰이는 수화에는 자신 없지만 그래도 제 수화를 이해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28살인 저는 15살 때부터 매일,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렸고 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항상 몸이 힘들었습니다. 다양한 진료를 봤지만 모든 의사가 괜찮은 상태이며 아마도 학업이나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하여 저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저랑 20살 정도가 차이나는 청각에 문제가 없는 사촌이 있는데 그녀도 저랑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른 점은 나이로 인해 그녀의 증상이 더 심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사촌은 이 증상들에 특화된 의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바르셀로나 연구소를 발견했고 방문을 원했습니다. 초진에서 병을 확진 받았고 수술을 하면 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 사촌은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달라진 것을 느꼈고 그녀는 제게 바로 바르셀로나로 와서 진료를 받아보길 권했습니다. 진료에서 이 병이 유전성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23살이 돼서야 그 권유를 받아들여 진료를 받으러 바르셀로나로 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병을 확진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 진료: 서 있을 때 불안정, 두통 및 안구 뒷쪽 통증, 누웠을 때 다리를 장시간 접고 있지 못했음, 앞으로 숙였을 때 뒷덜미 쪽에 뭔가 당겨지는 느낌, 힘이 없음 등
수술 후 진료: 모든 것이 정반대, 서 있을 때 안정적임, 두통이 사라짐, 누웠을 때 다리를 문제없이 접을 수 있음, 몸에 힘이 돌아왔고 제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다른 분께, 그리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Stefania Sciacca.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 특발성 척수공동증 및 척추측만증. 두개저함입. 편평두개저. 치아돌기 후굴. 환추후두골유합. 사대(Clivus) 기형.

Publicado por ICSEB el 26 11월, 2018
수술 날짜: 2014년 10월 2일 촬영 날짜: 2018년 10월 15일

Stefania씨는 척수공동증을 동반한 아놀드 키아리 기형 1형을 앓고 있다는 걸 약 10년 전에 알았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병원에서 후두와 두개골 절제 수술(감압술)을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Stefania씨는 무섭고 걱정되어 그 수술을 받지 않았습니다.
2014년, 환자는 바르셀로나에 종사 절단이라는 방법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 기법은 감압술보다 훨씬 덜 공격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자력으로 바르셀로나에 갔지만, 그 당시 두 다리로 혼자 걷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은 뒤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양 다리와 손에 힘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수술 4년이 지난 뒤인 오늘, 그녀는 척수공동증이 크게 호전 됐다는 것(척수공동의 감소)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Stefania씨는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이 종사 시스템®을 통한 치료를 받기를 진심으로 추천드린다고 말합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은 이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비침습적인 수술입니다.
Stefania씨는 이탈리아 전담팀 그리고 Miguel B. Royo Salvador 의사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Lilou Van Dyck.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수 내 낭포(특발성 척수공동증). 치아돌기 후굴. 후두하 두개골 절제술.

Publicado por ICSEB el 28 9월, 2018
 

수술 날짜: 2017년 3월 21일
벨기에 환자, Lilou씨는 2017년 3월 21일 ICSEB에서 종사 시스템®(FS®)을 통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 Lilou씨는 심한 두통, 전기 통하는 느낌, 쓰린 통증으로 고통받았고 휠체어도 사용해야 했습니다.
FS®에 따른 외과 수술 1일 뒤. 촬영 날짜: 2017년 3월 22일
증상들이 사라졌으며 Lilou씨의 다리 힘이 돌아왔습니다.
1년 후. 촬영 날짜: 2018년 4월 18일
보행이 좋아졌고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ilou의 엄마입니다. 저희는 벨기에에서 왔고 Lilou의 올해 나이는 10살입니다.
저희는 오늘 종사 절단 수술 1년 후, 추적 검진을 받으러 바르셀로나 ICSEB을 방문했습니다.
Lilou는 7살 경 밤에 구토를 하며 머리가 아파 힘들어하곤 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저희는 벨기에에서 신경-소아과 진료를 봤고 2016년 2월 뇌 MRI를 찍게 됐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딸의 진단명,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척수공동증을 알게 됐습니다. 한 달 뒤, Lilou는 경막 성형 추궁 절제 두개골 절제술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합병증은 없었습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딸의 증상은 나빠져갔고 결국엔 휠체어를 타야 했습니다. 걷질 못했고 마비와 심각한 신경통이 있었습니다. 제 딸은 저희에게 이럴 바에는 죽고 싶다며 안락사까지 말했습니다.
아무도 저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고 저와 제 남편은 부모로서 무능력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터넷으로 따로 알아보기 시작했고 ICSEB을 발견했습니다. 2017년 2월 초진을 받으러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초진 당시, 제 딸은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 뒤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 위해 연구소에 돌아왔을 때, Lilou는 이미 걷지 못하는 상태였고 휠체어를 사용했습니다.
수술 한 시간 뒤 딸은 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고 조금 더 지난 뒤, 빨리 걸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더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Lilou, 수술받은 지 1년이 지났는데, 어떠니? 그 뒤로 아프지 않아서 너무 너무 좋아요! 저랑 같은 병이 있는 다른 애들이 있으면, 여기 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왜냐면 여기 연구소에서 더 괜찮아질 게 확실하고 아픈 것도 그만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ndzhe Samigullina.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다발성 추간판 질병

Publicado por ICSEB el 14 9월, 2018
  수술 전 촬영 날짜: 2018년 5월 23일 수술 날짜: 2018년 5월 24일 수술 후 촬영 날짜: 2018년 6월 1일
 

수술 전 보행: 보행이 무거우며 오른쪽 발을 절며 걸음. 느리며 불안정함.
수술 후 보행: 수술 10일 후 보행은 더 부드러워졌으며 발걸음에 힘이 더 실림. 움직임이 더 빠르며 자연스러움. 보행 패턴 교정이 필요함.

Testimonio:

수술 10일째 되는 날인 오늘, Endzhe씨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환자는 수술 당일 오후부터 보행 호전을 느꼈습니다. 수술 전, 그녀는 항상 걷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두 다리는 무거웠고 걸을 때 다리가 끌렸으며 몸은 앞으로 기울었습니다. 곧게 서있기가 힘들었습니다. 수술날 오후, 가벼워진 보행 변화를 느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증상도 좋아졌습니다. 두통이 사라졌고 머리를 양옆으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습니다. 손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이 중에서도 Endzhe씨를 가장 놀랍게 한 점은 자신의 새로운 보행법이었습니다. 기상이 더 쉬워졌으며 피로 회복도 빨리 되고 움직임도 달라졌습니다.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을 앓는 이 환자는 그녀와 비슷한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이 치료법을 추천하며 어렸을 때, 더 빨리 종사 절단 수술을 받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Vanesa Saez Reguero.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DAC).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7 9월, 2018
  수술 날짜: 2015년 3월 촬영 날짜: 2018년 3월

안녕하세요. 저는 31세 Vanesa Saez입니다.
3년 전, 저는 갑작스럽게 아놀드 키아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두통에 시달렸고 이런 병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신경과 검진에서는 저의 유일한 선택지가 두개골 절제술이라는 수술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저희가 그 수술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바야돌리드의 한 신경외과 의사 진료를 예약해줬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인터넷으로 검색하기 시작했고 굉장한 위험한 수술인 두개골 절제술 말고 다른 치료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소에서 전에 수술을 받은 분께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수술 후 건강하게 지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놀드 키아리 진단 후 한 달 만에 저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의 종사 절단 수술을 통해서 말입니다. 제 이전 삶은 매일 지속되던 두통, 냄새를 잘 맡지 못했던 것, 두통 때문에 직장에서 힘들었던 것, 양 다리와 등, 양 팔의 통증으로 가득했습니다.
수술 후에 제 삶은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두통은 이제 거의 없고, 등 통증은 있지만 이건 나이 때문이기도 하고 직장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5년에 수술을 받았고, 오늘 날짜는 2018년 3월 12일입니다. 오늘 저는 수술 후 검진으로 연구소를 방문했고 저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연구소에서 제게 다른 사람들이 제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영상 촬영을 제안했습니다. 제 상태는 좋아졌고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소에서 저희 환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치료를 시도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aylor Pollock,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DAC.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수 내 낭포(특발성 척수공동증. SM). 후두하 두개골 절제술(SOC).

Publicado por ICSEB el 27 7월, 2018
 

수술 날짜: 2018 6 7 촬영 날짜: 2018 6 21

“제 이름은 Taylor Pollock입니다. 저는 2016년 6월부터 멈추지 않는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저는2016년 9월에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진단받았고 2016년 10월에 감압술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수술 전에 모두 설명해줄테니 더 찾아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 수술 경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매일 구토를 했고 2017년 6월에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증상이 생겼습니다. 몸 왼쪽 부분의 힘 빠짐, 최고를 10으로 봤을 때 7에서 8정도였던 계속 지속됐던 두통, 일주일에 3~5회 구토. 모든 부분이 아팠고 저는 제 삶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11월에는 척수공동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그 즈음, 제 어머니는 인터넷에서 이 바르셀로나 연구소에 대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저희는 승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병걸린 인대가 어떻게 제 병들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었는지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종사 시스템®의 수술을 이미 받은 환자들과 이야기 해본 후, 저는 이게 저를 위한 수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종사 시스템®의 수술을 받은 지 2주가 됐습니다. 제 두통은 믿지 못할 정도로 감소했고 수술 뒤부터 구토를 하지 않았으며, 저는 현재 완전히 새로운 사람 같습니다. 저는 제 삶을 회복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연구소의 모든 분들께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
Email: [email protected]

DELANIA OLIVEIRA DE ALMEIDA.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및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8 5월, 2018
https://youtu.be/mfK7_x1IU2Q
수술 날짜: 2018년 1월 촬영 날짜: 2018년 2월

환자 Dalania Oliveira de Almeida씨는 30세로 브라질 Ceará 지방의 Fortaleza에 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그녀는 2016년에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진단받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진단을 받았을 때, 그녀는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습니다. 제겐 딸이 하나 있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이 병을 조사하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ICSEB)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그 순간 눈이 떠지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싸울 수 있었습니다.”
종사 시스템® 기법에 따른 치료법을 받은 10일 후 이 브라질 출신 환자는 자신의 상태가 괜찮다고 말합니다. “삼키는 것, 숨 쉬는 것이 힘들었으며 오른손에 힘이 빠졌습니다. (…) 현재 저는 괜찮습니다. 예전에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다시 일어설 수 없었는데 지금은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많은 호전이 생겼습니다.”
Delania씨는 또한 일반적으로 지시되는 종래의 수술법(후두하 두개골 절제술)과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에서 행해지는 수술법과의 차이에 대해 말합니다. “후두하 절제술은 위험이 많이 따르는 수술인 반면, 여기 [ICSEB]의 치료법은 최소 침습적입니다.” 영상을 끝내며, 그녀는 다른 환자들을 위해 메세지를 남깁니다. “꿈이 이뤄졌습니다. 여러분 좌절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 수술이 현재 존재하는 수술 중 최선의 선택지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연락 이메일: [email protected]

MARIA DO SOCORRO DOS SANTOS.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27 4월, 2018
https://youtu.be/W8hP8YFlMAQ 수술 날짜: 2018년 1월 11일 촬영 날짜: 2018년 1월 25일

이 영상에서 Cícera dos Santos씨는 자신의 동생 Maria do Socorro씨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Maria do Socorro씨는 6년 전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진단받고 4년 전 후두골 두개골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이 수술을 받은 뒤에 환자의 상태는 더 나빠졌습니다. 통증, 숨쉬기 어려움, 사지의 힘 빠짐 등의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2017년 8월부터 그녀는 이동을 위해 휠체어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또한 Maria씨는 작년 4월에 목소리도 잃었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환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환자의 언니 Cícera씨인 것은 바로 이 이유 때문입니다.
Cícera씨는 후두골 두개골 절제술 후에 동생이 자신의 병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ICSEB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마치 “터널 끝의 빛”을 본 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바르셀로나로 갈 수 있도록 광범위한 모금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ICSEB의 치료를 외과 치료를 받고 난 2주 뒤, Cícera씨는 환자와 자신 모두 “정말 뛰어난 수술 경과”로 정말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종사 시스템® 기법의 목적, 즉 병의 진행을 막는 다는 것, 그리고 증상의 호전은 환자 개개인마다 다르다는 것 또한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동생의 호전 징후는 아주 뚜렷하다고 덧붙입니다.
Cícera씨가 알아챈 몇가지 첫번째 변화에는 환자 다리에 순환이 잘 되면서 감각이 회복된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동생의 다리는 차가웠습니다. 수술 직후, 병원 침대에서 내려오려는 동생을 도와줄 때 다리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Maria do Socorro씨의 다리가 수술 전에 안쪽으로 위축된 상태였다고 말합니다. 수술 며칠 후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발 한 쪽은 100% 회복됐고 다른 쪽은 아직까지 운동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저희는 이제부터 물리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는 것, 하지만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Cícera씨는 또한 수술 날부터 동생은 두통에 시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술받은 가치가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고 저희는 의심의 여지없이 같은 문제가 있는 분들께 여기에 오셔서 수술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의료진은 매우 실력이 좋으며, 환자 응대는 더이상 좋아질 수 없을 정도이며 수술 경과는 아주 훌륭합니다.”
끝내기전에, Cícera씨와 Maria do Socorro씨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고 합니다. “수술을 해주신 모든 의료진께, 저희를 정말 따뜻하게 맞아준 Marta씨께 감사하는 마음 밖에 없습니다. 브라질 사람인 Marta씨 덕분에 저희는 여기서 마치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저희 수술 후기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저와 환자인 제 동생 [Socorro]는 어디든 갈 것입니다.”
저희 ICSEB 일동도 멋진 역경 극복의 예를 보여주시고 저희에게 힘을 실어주신 두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업데이트: Maria do Socorro씨가 2018년 3월 24일자로 목소리를 회복하셨다고 환자 가족분이 저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연락 이메일: [email protected]

Gladys Beatriz Quispe Apaza.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 척수내 낭포. 다발성 추간판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20 3월, 2018
https://youtu.be/g6CE6vW_Y7I  

수술 날짜: 2016년 10월 촬영 날짜: 2017년 7월

안녕하세요!
저는 45세 페루 출신 Gladys Beatriz de Supo라고 합니다. 저는 아프기 전엔 알지 못했던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을 앓고 있습니다. 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저는 많은 페루 의사들의 진료를 봤는데 아무도 해결책을 주지 않았습니다.
제 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매일 있었던 심한 작열감, 어지럼증, 전반적 피로감, 손이 떨려 서류에 서명조차 할 수 없었고 왼팔에 힘이 빠졌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기 시작했고 거기서 저를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로 이끌었던 많은 수술 후기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바르셀로나의 종사 시스템® 기법에 따른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술 하루 뒤부터 많은 호전을 느꼈고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 후 1년이 지난 현재 저는 더 많은 호전을 경험했고 제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없고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전에는 손이 떨렸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서류에 서명할 수 있습니다. 연구소 의료진이 제 병을 멈춰줬고 더 나은 삶을 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료를 봤던 우리 나라 의사들은 아주 유감스럽게도 치료법으로써 두개골절제술을 말했습니다. 더 설명을 들을 필요도 없이 저는 바로 그 수술은 아주 위험한 수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개골절제술과는 전혀 상관없는 [종사 시스템®의 종사 절단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 증상과 똑같은 증상이 있는 모든 분께 힘내시길, 이 수술을 받으러 연구소로 오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정말로 제 삶은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ais de Oliveira Vaz: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DAC,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Publicado por ICSEB el 14 3월, 2018

비디오 업데이트

촬영 날짜: 2017년 6월


2017년 6월 연구소에 방문했던 Lais de Oliveira Vaz씨는 이 영상에서 연구소 수술 1년 후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연구소의 종사 시스템® [기법]에 따른 수술을 1년 전에 받았고 저는 이 기법이 제 삶을 바꿔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두개골절제술]을 첫번째로 받았지만 그리고 아직도 그 휴유증이 있지만, [종사 절단 수술]은 제 삶을 바꿨고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의 질을 가져다 줬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 의료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끔찍했던 두통과 감각 상실, 어지럼증을 생각하면 시간을 되돌아 간다고 해도 저는 다시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전보다 훨씬 괜찮고 가까운 미래에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 날짜: 2016년 6월

Oliveira씨는 유년기부터 달릴 수도, 다른 아이들처럼 놀지도 못했다고 말합니다. 통증이 있었고 호흡에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녀의 상황은 청소년기에 악화됐는데, 두통과 몸 통증은 한층 강화됐고 피로감을 느꼈으며 눈과 다리의 떨림 또한 있었습니다. 17살부터 증상의 악화가 있었으며 그 다음 2년 동안 다양한 전문의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부비강염에서 만성 편두통까지 각자 다른 질병으로 그녀를 진단했습니다. 19세 경, 자기 공명 영상을 통해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병 상태가 진전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녀의 신경과 의사는 두개골 절제술을 받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자신의 경험에 비춰 봤을 때, Oliveira씨는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이 질병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유일한 치료법으로 그녀에게 두개골 절제술을 제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한 수술을 받고 그녀의 증상은 더욱 더 악화됐습니다. 이 이유로 그녀는 직장과 학업을 그만둬야 했고 그녀의 삶은 통증 완화를 위한 치료법만을 찾는 삶으로 변했습니다.

이 환자는 전 세계에 해당 질병에 대한 다른 치료법이 존재하는지 인터넷으로 찾기 시작했고 다른 센터의 치료법과는 완전히 다른 치료법을 제안하는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수술받은 지 20일 후, Oliveira씨는 통증이 없고 덜 피곤하며 매일 몸의 새로운 어떤 것을 느낀다며 훨씬 상태가 좋다고 말합니다. “다시 삶을 사는 것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

끝으로, Oliveira씨는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진단받아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하나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들,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두개골 절제술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키아리 연구소는 큰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사립 센터이기에 저도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있다면, 제가 한 것처럼, 여러분도 다시 삶을 사는 것과 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바르셀로나에 오셔서 수술을 받으십시오.”

연락 이메일 [email protected]

VALDIR ADRIANO DA SILVA.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및 특발성 척수공동증

Publicado por ICSEB el 27 10월, 2017
https://youtu.be/SItV0Q9v9rM 수술 날짜: 2017년 3월 28일 촬영 날짜: 2017년 4월 7일

이 영상에서 환자 Valdir Adriano da Silva씨는 어떻게 자신의 병명을 알게 됐는지, 2017년 3월에 받은 종사 절단 수술 후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이 브라질 환자는 2016년 말, 다리와 팔의 떨림과 저림, 보행 어려움, 삼키기 어려운 증상 등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합니다. 걱정되어 진료를 봤고 몇 가지 검사를 한 뒤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과 척수공동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Valdir씨는 인터넷으로 진단명에 대해 알아봤고 그렇게 ICSEB과 자신의 병 진행을 막을 수 있도록 발전된 체계를 발견했습니다. 저희 연구소 연구진은 환자 자료 평가 후 치료법을 지시했고 환자는 바르셀로나로 오기 위해 기금 모금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수술 10일 후 Valdir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수술 후 현재 많은 호전을 느낍니다. 전에 비해 80%가 좋아졌습니다. 정말로 많이 좋아졌는데, 잘 걷고 음식을 정상적으로 삼킬 수 있고 등, 다리도 이제 아프지 않습니다. 심한 두통도 더는 없습니다.”
이 수술 후기에서 Valdir씨는 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환자를 격려하고 싶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시다면 해법 찾는 걸 주저하지 마십시오. 조사하십시오.” 또한 환자는 ICSEB의 수술이 최소 침습적 수술임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히고 싶어합니다. “모든 것이 침착하게 그리고 상당히 신속하게 이뤄집니다. 수술은 1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환자는 또한 ICSEB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걱정하는 외국 환자들을 안심시키고자 합니다. “연구소에 각국 환자 응대를 책임지는 통역들이 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브라질 출신인 Marta씨가 연구소에서 일하며 브라질 환자들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안심하시고 오셔도 됩니다. 여러분도 모든 걸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의료진도 여러분을 이해할 것입니다. 연구소의 환자 응대는 훌륭했고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잘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자는 연구소 팀에 대한 개인적 인상을 말하며 영상 촬영을 끝마칩니다. “Fiallos 의사와 Marta씨는 정말 유머러스합니다. Royo 의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약간은 딱딱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농담도 하셨습니다. 연구소는 침착한 분위기였고 모두 좋은 분들입니다.”
연락처: [email protected]

Teresa Balmaña Durbau.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Publicado por ICSEB el 29 9월, 2017
https://youtu.be/GH7gM1HF9lo 수술 날짜: 2006년 7월 4일 촬영 날짜: 2017년 7월 12일

저는 Malgrat de Mar 출신 Teresa Balmaña Durbau입니다. 제게 아주 공격적인 증상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키기 어려움, 물을 마실 때 물이 코로 나오곤 했습니다. 머리를 움직이거나 숙일 수 없었고 소음이 아주 심한 두통을 유발했습니다. 의사들은 진통제만 처방해줬고 저는 이미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타라고나의 Casals 의사를 만났고 그는 제 사례를 연구한 뒤 MRI를 처방하고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확진해줬습니다. 그분은 제게 종래의 공보험을 통한 치료법은 머리를 여는(안정성이 없는), 휠체어 생활을 할 위험성과 다른 여러 가지 상황이 생길 수 있는 수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치료법을 포기했습니다. Casals 의사는 Royo 의사의 진료를 보길 추천했습니다. 머리를 여는 수술을 받기 전에, 대마비가 오거나 휠체어를 타야 할 지경이 오기 전에 그가 시키는 것을 따르길 추천했습니다. Casals 의사는 Royo 의사와 같이 공부했었기에 이 의사가 거물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의사의 진료를 받았고 수술을 늦추지 말라고 하셔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늘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검진 결과는 완벽했고 저 자신도 그렇게 느낍니다. 제 상황에 있는 분들께 종사 수술을 받으시라고 조언 드립니다. 수술 받은 지 12년이 지난 지금 저는 아주 행복하며 연구진들에게 감사드리기 때문입니다. 전화번호: (+34) 937 612 963 이메일: [email protected]

  Teresa씨 수술 후기: https://institutchiaribcn.com/teresa-balmana-sindrome-de-arnold-chiari-i/

Fernanda Isabelle Maia da Silva.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Publicado por ICSEB el 18 9월, 2017
https://youtu.be/cgl-AKiAxkk
수술 날짜: 2017년 6월 촬영 날짜: 2017년 7월

안녕하세요. 저는 Isabelle이며 43살입니다. 저는 2016년 8월 말에 아놀드 키아리를 진단받았습니다. 14년 전부터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제가 어떤 병을 앓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고 그렇게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에 연락하게 됐습니다. 다 잘 끝났습니다. 그들은 신중했으며, 저는 제 불행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로 수술받은 지 한 달이 됐고 제 상태는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통, 균형 상실, 끔찍했던 양다리와 양손의 통증. 지옥이었습니다. 너무나 피곤하고 통증에 심하게 시달려서 숨어 살았습니다. 현재, 더는 머리가 아프지 않으며 균형 상실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피로감은 아직 있지만 아주 경미합니다. 그리고 통증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가 저를 살렸습니다. Samantha씨, Salca 의사,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 더는 찾지 말고 물어보는 것도 그만두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ICSEB에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아주 친절하고,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르셀로나에 올 수 있는 행운이 있을 때 오셔야 합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Alessandra Cantuária de Araújo.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28 7월, 2017
https://youtu.be/4m7UTG6RhHY 수술 날짜: 2017년 2월 28일

20년. 이는 Alessandra Cantuária de Araújo씨가 정확한 진단명을 알기까지 기다려야 했던 시간입니다. 이 환자는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추측만증 및 척수공동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들로 인해 몸에 통증이 있었고 많은 두통에 시달렸으며 다른 증상도 있었습니다. 이 후기에서, 환자는 많은 진료를 봤지만 그 의사들은 불편함의 원인을 다음과 같은 질병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섬유근육통, 류머티즘, 삼차 신경병증, 우울증 등.
“그들은 저를 어떤 식으로 치료할지 몰랐고 그래서 저를 정신과 진료로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의사들은 제 마음에 병이 들었고 몸도 아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울증이 있지도 않았고 섬유근육통도 없었습니다. 류머니즘이나 다른 병도 없었습니다. 제가 앓는 병은 키아리 기형이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환자는 더 많은 검사를 한 후,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뿐만 아니라 척수공동증과 척추측만증 또한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이유로 해당 병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그러던 중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고 많이 나아진 한 환자의 수술 후기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소에 오기 전 많은 조사를 했습니다. 많은 수술 후기를 읽었지만, 포르투갈어나 다른 언어로 된 부정적인 후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합니다.
그래서 Alessandra씨는 이전에 제안받은 수술인 두개골절제술은 받지 않고 바르셀로나에 오기로 결정합니다. 수술 6시간 후 이미 병의 증후가 변했다고 합니다. 두통, 목, 양 어깨에 있었던 통증이 사라졌고 뒷덜미에 있었던 압박감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양 손과 다리의 힘도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여기에선 병의 완치가 아닌, 진행을 멈추는 것을 약속합니다. 병은 더 악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 증상들은 정말 많이 나아져서, 80%의 증상이 사라졌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제겐 새 삶이 주어졌으며, 저는 통증 없는 삶을 살 준비를 할 것입니다. (이 삶은 2월 28일 전까진 몰랐던 삶입니다.)”
Alessandra씨는 더 많은 의사들이 이 체계를 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종사 절단 수술을 널리 퍼뜨리길 희망합니다. 글을 끝내기 전에, 그녀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자신을 응원해주신 점에 감사하며,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바라면서 환자들의 회복에 대해, 해당 치료 체계를 널리 퍼뜨리는 데 많은 희생을 하고 있는” Royo 의사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인자하고 관대하며 소박한 Salca 의사께도 감사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브라질 담당자 Marta Orsini씨와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저희를 안아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인간적인” ICSEB의 모든 직원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GINEVRA MARI.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특발성 척수공동증

Publicado por ICSEB el 7 7월, 2017
https://youtu.be/8IPWQqS-WVo

수술 날짜: 2016년 1월 12일 영상 촬영 날짜: 2017년 5월 8일
Ginevra Mari씨는 18세 이탈리아 환자입니다. 어머니와 동행한 환자는 약한 불쾌감으로 시작해서 점점 악화됐던 증상과 종사 절단 수술까지, 병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수술 1년 반 후 검진으로 ICSEB을 방문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이 영상 후기를 찍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이미 경미한 불쾌감이 있었다고 하는데, 특히 우측 몸과 머리에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5살 경에 다음의 증상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심한 머리 통증, 오른팔의 근력 상실, 잘 걷질 못함, 평형감 문제, 오른 다리 통증. 자세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며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봤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자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때부터 이탈리아 전역에 있는 다양한 의사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고 특히 이게 심리적 문제인지 신체적 문제인지조차 알지 못해 걱정됐다고 합니다. 2015년 9월 말, 팔에 심한 통증이 시작됐고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어 마비까지 됐습니다. 예술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글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조차 할 수 없어서 구술 시험만 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결론 없이 이 의사, 저 의사 진료 순례를 계속 하다가 그녀가 입원한 한 로마의 병원에서 MRI를 찍고 척수공동증을 진단받았습니다. Ginevra씨는 이 병이 뭔지 조차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많은 증상과 이 병이 관련되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신을 도와줄 그 누군가를 찾는 검색은 계속됐고 그러는 동안 증상도 악화됐습니다. 거의 몸 절반이 마비된 상태였습니다. 그 상태라면, 학교를 그만두고 사회와 단절된 채 침대에서만 삶을 보내야 할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할 수 있는 게 검색밖에 없었기에, 인터넷에 병명을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술 후기를 읽고 다른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다음, 자신의 자료를 보내고 진료를 잡기로 결정했습니다. 2015년 12월 23일, 키아리 연구소 의료진은 그녀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병은 더욱 악화 될 것이라고, 때문에 수술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16년 1월 12일, 그녀는 종사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즉시 느낀 호전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합니다. 가족들 또한 정말 기뻐했다고 합니다. 오른팔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시 글씨를 쓸 수 있었습니다. 두통이나 전기 감전 같은 느낌은 몸 오른쪽에만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팔을 문제없이 움직일 수 있으며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바느질도 합니다. 추후 이탈리아에서 상당히 복잡한 다른 수술도 받았으나 종사 절단 수술 뒤 얻은 호전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 점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수술 경과가 좋아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천 번이라도 다시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Ginevra씨의 어머니는 가족 전체가 직면해야 했던 그 어렵고 힘든 여정에 대해 말합니다. 하지만 끝내는 희망을 가졌다고 합니다. 키아리 연구소에 도달했을 때,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여러분의 자료를 보내십시오. 여기 의료진이 여러분께 답해 드릴 것입니다. 우리가 겪었던 어려움에 직면한다면, 믿음을 갖으십시오. 수술받은 지 1년 반이 지난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이 잘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Ginevra씨와 그녀의 어머니는 Royo 의사, Fiallos 의사, Salca 의사, Gioia Luè씨, Elena Vitturi씨 그리고 연구소의 모든 직원에게 Ginevra씨를 구해주신 점, 그들의 끈기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Ginevra씨: +39 327.2656160 환자 어머니: +39 324.7987942

Fellipe Gabriel da Costa Aguiar, 긴장된 종사 증후군, 척수 견인 증후군. 소뇌 편도 하강(DAC)

Publicado por ICSEB el 12 5월, 2017
https://youtu.be/YyuqUBj09qM 수술 날짜: 2016 9 1 촬영 날짜: 2016 9 21

이 영상에서 4살 남아 환자인 Fellipe Gabriel의 부모님인 Marcio씨와 Daiane씨는 그들이 어떻게 정확한 진단을 받았고 아들을 위한 치료법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합니다. 환자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심한 두통과 졸음에 시달렸고 학교에 가기 싫어했으며 힘이 빠져 움직이기 힘들어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검사를 했고 소뇌 편도가 내려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이 연구소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은 힘든 싸움이었습니다.”라고 Daiane씨는 말합니다. 다양한 의사의 진료를 받았는데, 그 의사들은 아들이 통증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개골 절제술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 의사들의 소견으론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장점보단 더 악화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어머니는 인터넷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른 환자 엄마들을 만났고 이를 통해 ICSEB을 알게 됐습니다. “연구소에 대해 조사했지만 정말 사실일 것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수술받기 위한 자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의 유일한 선택지가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는 수술인 두개골 절제술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바르셀로나행 여행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술 거의 한 달 후, Daiane씨는 벌써 아들에게서 변화를 느낀다고 말합니다. “Fellipe는 감각 인지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저도 모르고 있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분께 [이 치료법]을 추천합니다. 의문이 드는 분들은 더 연구해보십시오. 첫 번째 의사의 첫 진단에만 매달리지 마십시오. 살길을 찾으십시오. 인터넷으로 조사하고, 외국에 나가는 걸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기금 모음을 위한] 캠페인을 만드는 걸 주저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Fellipe의 아버지인 Marcio씨 또한, 같은 상황에 있는 가족에게 긍정과 기운을 전달하고 싶어합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속 싸워가면 다 괜찮아질 것입니다.”

연락 이메일:[email protected]

Lucas Jesé de Angelo.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 및 수두증.

Publicado por ICSEB el 25 4월, 2017
https://youtu.be/657tLgOR2S8 수술날짜: 2016 년 8 월  

Lucas 새로운

 

이 영상에서 6살 환자인 Lucas Jesé의 아버지는 아들의 진단(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 및 수두증)을 알았을 때부터 ICSEB의 가장 최근 검진까지(종사 절단 수술 30일 후 검진)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저희는 오늘부터 Lucas의 새 삶이 시작되고 몸이 괜찮아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안도하며 Everson Angelo씨가 말합니다. 그들은 2016년 5월, 아내인 Lucineia Angelo씨와 함께 아들의 진단명을 안 뒤부터 아들과 함께 힘든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그들은 Lucas의 진료를 봐왔던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 후 심각하게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의사가 말했던 유일한 선택지는 “매우 침습적이며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수술인” 두개골 절제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이 부부는 인터넷으로 덜 침습적인 다른 수술이 있는지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ICSEB 홈페이지에 도달하게 됐으나, 의문점은 계속됐습니다.

환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는 정말 두려웠습니다. 이게 정말일까? 이게 진짤까? 하는 것이 첫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조사하기 시작했고 연구소를 이미 방문했던 다른 브라질 환자들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수술 후기를 남긴 사람들, 영상이나 글을 공유한 사람들, 연구소를 방문하고 정말로 하나의 해결책을 발견한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래서, Lucas를 데리고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르셀로나로 갈 수 있도록, 그들은 가족들과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모금 캠페인을 했습니다. “신의 도움으로 성공하여, Lucas를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 수술과 과정들이 문제없이 진행됐습니다. 수술 후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광범위한 검사를 했습니다. 연구소는 저희에게 확신을 줬습니다.” Everson씨는 수술 전에 있었던 많은 증상에 특히, 사지의 감각과 관련된 증상에 호전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Everson씨는 이 영상을 활용하여, 브라질에서나 스페인에서나 그들을 도와줬던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 분, 이 치료법을 받기가 겁나는 분 여러분.. 주저하지 마십시오. 결과가 증명된 이 선택지라면, 훨씬 더 공격적인 치료법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연구소를 방문하십시오!”

이메일: [email protected]

Marie-Piere Maziere. 척수 견인 증후군. 특발성 척수공동증.

Publicado por ICSEB el 21 11월, 2016
https://youtu.be/habeguwKdgY 수술 날짜: 2013년 9월

영상 촬영 날짜: 2013년 11월

안녕하세요. 저는 51세 Merie-Pierre Maziere입니다. 최근 종사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진단에 혼동이 있었던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척수공동증을 발견했습니다.; 류머티즘과와 신경과를 거쳐서 자기 공명 영상을 찍었는데 거기서 이미 예전부터 존재해온 것처럼 보이는 척수공동증을 발견했습니다. 2011년부터 프랑스의 대표 병원에서 추적 관찰을 했으나 많은 문제들이 나타났습니다. 보행 장애, 요실금 및 변실금, 평형 장애, 가장 힘들었던 문제는 밤낮없이 나타난 통증이었는데 약으로도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2013년,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됐습니다. 초반에는 손가락의 온도 감각이 사라지고 그 후에는 전체적으로 퍼졌습니다.

제 담당 신경 외과 의사와 대화를 나눴는데 제 상태가 이 상태로 지속될 것이라고 했고 저는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치료법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인터넷에서 키아리 연구소를 찾아냈습니다.

연구소의 의견을 알기 위해 제 의료 기록을 보냈고 바로 진료 제안을 해왔습니다. 연구소 진료에서 이 질병이 어떤 질병인지, 종사 절단 수술이 어떤 치료법으로 향후 질병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등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치료법이 제게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진료 끝 무렵, 수술받는 것에 대한 확신을 했습니다.

2013년 9월 26일에 수술을 받는 것으로 동의했고 수술 한 달 후 진료에서 대부분의 증상이 사라졌거나 완화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은 전혀 없고 걷는 것도 정상적으로 걷습니다.

이 치료법은 간단하고 위험 없는 수술입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운동 기능과 감각 능력 또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수술을 받아 매우 행복하고 제게 주어진 지금을 즐길 것입니다.

영상 업데이트:

영상 촬영 날짜: 2016년 9월

안녕하세요, 저는 Marie-Pierre Maziere입니다. 오늘 수술 3년 후 검진을 하러 키아리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2013년 9월 26일 비교적 컸던 척수공동증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받을 당시, 보행 능력을 잃고 있었고 다른 건강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3년 후인 현재, 증상들은 완화됐고 척수공동은 감소했습니다. 산책하는 즐거움을 되찾았고 지금은 사회 의료 센터의 서비스 부장으로 전일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괴로운 시기에 대항해 저와 함께 싸워주신 키아리 연구소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연락 이메일: [email protected]

Filippa Daniela Palillo 변호사. 특발성 척추측만증,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Publicado por ICSEB el 8 4월, 2016
https://youtu.be/wBvU5rJII20

수술 날짜: 2014년 7월

촬영 날짜: 2016년 2월

변호사 Palillo씨는 종사 질병과 종사 절단 수술에 관한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14년 4월, 안구 압박, 떨림, 시야 좁아짐, 귀의 압박감, 특히 심한 강도의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시작됐다고 설명합니다. Palermo에서 진료를 본 의사들은 이 증상을 우울 증상과 연관지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척수 견인과 관련있었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2014년 7월 ICSEB에 증상이 심각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2016년 2월, 병의 진행 상황을 보고자 다시 바르셀로나로 검진을 하러 왔습니다. 삶의 질에 확실한 호전이 있다고 말합니다. 가장 심했던 증상들은 나아졌으며, 다른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있었던 현기증, 안구와 뒷통수에의 압박감 등이 사라졌습니다.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같은 질병을 앓는 환자에게 변호사 Palillo씨는 삶을 바꿀 수 있는 치료법을 제안하는 ICSEB 연구소를 고려해 보라고 추천합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수술은 그녀와 가족에게 아주 결정적이었다고 말합니다.

이 후기에서 변호사 Palillo씨는 Royo 의사와 ICSEB 팀 일동께 따뜻한 응대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 환자분과 연락을 취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Séverine Mathieu씨 보도.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및 특발성 척추측만증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QC4SxwYEf4  

ICSEB 설명

Séverine씨는 유년시절부터 걷는데 문제가 있었고 많은 만성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8살 때 두개골 절제술 및 감압술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재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은 없었습니다.

2013년 6월 3일, 저희는 환자에게서 명백한 보행 장애, 정상보다 약한 악력 및 양손 악력의 불균형(악력계로 확인), 비정상적 반사, 물체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움 등의 이상을 관찰했습니다.

2013년 6월 5일, 수술 몇 시간 후, 저희는 Severine씨가 겪은 긍정적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정상적인 보행, 악력 증가, 반사 반응이 정상으로 돌아옴, 예전보다 덜 힘들게 물체 초점을 맞춤.

본 연구소 의료진은 Séverine씨가 앓던 병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이 더 나타날 수 있으며 병에 의한 손상의 대부분은 재활 치료를 통해 회복 가능할 수 있습니다.

TV3 Centre의 영상 요약 Séverine씨의 삶은 청소년기부터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건강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모두 소뇌의 희귀 기형이 원인인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때문이었습니다. 이 병의 결과로 균형을 잃기 시작했고 움직임도 불일치되기 시작했습니다. 보행 장애, 양 다리의 강직이 시작됐고 머리서부터 온 몸까지 퍼지는 전기가 통하는 느낌 때문에 경련이 생겼습니다. 밤에 피곤한 상태에서 심한 통증이 왔고 걸을 수 없었습니다. 1999년 Séverine씨는 Orléans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2012년 11월 파리의 한 신경학과 전문의는 그녀에게 불치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Séverine씨는 키아리 증후군에 전문화된 한 스페인 연구소를 발견합니다. 희망을 갖고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정합니다. 수술 전, 그녀는 종사 절단 때문에 몸이 마비될 위험이 있으나 반대의 경우, 이전과 같은 삶을 회복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수술 후 영상 요약 Séverine씨는 TV3 Centre에서 방영된 영상 부분을 수정합니다. 종사 절단 수술은 마비 위험이 전혀 없는 수술이라고 말합니다. 수술은 진정 작용제 및 국부 마취 상태에서 이뤄지며 회복은 아주 빠르고 좋습니다. 지금 이 환자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Fabiana Fantinato. 척수 견인 증후군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dTKtu3-JZk

수술 날짜: 2012년 5월

Fabiana씨의 삶은 2011년에 멈췄습니다.: 많은 증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실신, 사지 감각 상실, 한쪽 눈 통증, 등 및 몸 전체 통증, 가끔 걸을 수 없었음,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림 등등

일년간 진단명과 그 치료법을 알기 위해 자국의 주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거기선 뇌종양부터 다발성 경화증까지 다양한 가설을 냈습니다. 소득이 없었습니다. 증상들이 복잡해서 현행 분류법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2년에는 진단명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 외국을 포함해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증상을 중심으로 검색했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 및 Royo Salvador 의사를 찾아냈습니다.

병은 악화됐습니다.: 그해 2월부터 5월까지 증상이 악화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들이 추가됐습니다. 심리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었고, 기억력 문제로 가끔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몰랐습니다.

거동을 위해 휠체어가 필요할 순간까지 갔을 때, 이미 그녀는 이미 수술받은 환자들과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선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들의 조언에 따라 Royo 의사의 진료를 예약했습니다. 이 전문의의 소견은 소뇌 편도 밀착을 동반한 척수 견인 증후군이었습니다. 종사 시스템® 기법에 따른 종사 절단 수술이 해결책이라고도 했습니다.

환자는 2013년 5월 바르셀로나에서 종사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즉시 생긴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고, 수술 한 달 반 후 환자는 2살 반 된 아들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보내주신 수술 후기에서 그녀는 병을 앓기 전 삶을 회복했다고 확언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항상 지쳐있고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나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과 직장을 다닐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3번 정도 달리기도 합니다.

Fabiana씨는 Royo 의사께 자신의 삶을 다시 돌려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키아리 연구소에서도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후기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Riccardo Mancini. 척수 견인 증후군. 소뇌 편도 하강(DAC), 특발성 척추측만증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wszlY5oNw4

수술 날짜: 2012년 4월

21세인 Mancini씨는 Roma 지방의 Frascati 출신입니다.

이 환자는 2011년 11월 어느 날 아침,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과 함께 잠에서 깼다고 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기 시작했고 하루 종일 침대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검사를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진단명은 내이염이었는데 MRI 검사 결과는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이었습니다.

진료를 봤던 전문의들은 어떤 운동도 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그가 선호하는 컨택트 스포츠를 피하라고 했습니다.

그 후 Riccardo씨는 키아리 연구소를 찾아냈고 Royo Salvador 의사의 진료를 봤습니다. Royo 의사는 그에게 종사 절단 수술이라는 치료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환자는 2012년 4월 수술받았으며 그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Riccardo씨는 그 순간부터 점진적인 호전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현재 움직임에 문제없이 다시 모든 활동을 합니다.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했던 어지럼증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환자는 자신의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키아리 연구소 직원, 특히 Royo의사께 좋은 수술 경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휴대폰 번호: +39 3471726620

Maurizio Carpentieri: 척수 견인 증후군,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특발성 척추측만증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Fl45X3xxPI

수술 날짜: 2011년 6월

Maurizio씨는 2010년 10월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특히 그 증상에는 구역질, 균형 불안정, 자각적 현기증, 후두-경추부 두통, 좌 관자놀이 저림 및 통증, 경추부 무거운 느낌 및 당기는 느낌 등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특발성 척추측만증을 동반한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앓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한 진료를 보고, 이 환자는 저희 연구소를 찾았습니다. 연구소 의료진의 의견을 듣고, 이 환자는 2011년에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2개월 후, 증상이 훨씬 약해졌습니다. 특히 현기증과 구역질은 사라졌습니다. 2013년 현재 호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환자의 자기 공명 영상에서 해부학적 호전도 볼 수 있는데, 소뇌 편도가 다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척추 다양한 부위에서 척추측만증도 경감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술 2년이 지난 현재, 남아있는 증상이 있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Maurizio씨는 최소 침습적 수술을 받은 것에, 그 수술 경과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의 삶은 훨씬 나아졌다고 말합니다.

전화번호: +39 349 8473879

이메일: [email protected]

Patrizia Regina Cipolat Mis. 척수 견인 증후군, 소뇌 편도 하강(DAC), 특발성 척수공동증 및 척추측만증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5eEN7hsNw0

수술 날짜: 2013년 1월

56세 Patrizia씨는 자신의 이야기가 1984년부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그전 수년간의 조사와 다양한 진료에서 그녀의 증상은 정신적 문제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전문의들에게 알려진 어떤 병에도 들어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한 신경외과 의사가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수공동증,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단을 해줬습니다.

이 전문의는 그녀에게 첫 번째 두개골 절제술을 지시했고 12년 후, 또 다른 수술을 지시했습니다. 14년이 지난 지금, 이 환자는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Patrizia씨는 인터넷을 검색하다 Royo 의사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소에 대해 조사한 뒤, 2013년 1월,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 위한 필요한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갔습니다.

수술 약 6개월 후 진료에서, 이 환자는 병이 중단됐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호전 또한 있다고 말합니다.

치료법이 필요하신 분은 키아리 연구소로 오시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엄청난 기회를 주신 Royo 의사와 그 의료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유선 전화: (+39) 02 87 39 48 37     

휴대폰: (+39) 393 26 66 637

Natalia. 척수 견인 증후군. 특발성 척추측만증,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K7d1AYJAfc

수술 날짜: 2014년 3월

안녕하세요, 저는 36세 Natalia입니다. 저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스페인에 살고 있습니다. 10일 전 종사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여러분께 수술을 받기 전까지 6년간의 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제가 임신했을 때,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왼쪽으로 누워서 잘 수가 없었습니다. 밤중에 일어나 조금 걸어 다녀야 했고 통증에는 어떤 약도 듣지 않았습니다. 호르몬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임신 마지막 달에 후방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때부터 등이 아팠고 마사지나 물리치료로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검사를 했지만 의사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점점 더 피로를 느꼈습니다.

몇 년이 지나면서 제 상태는 더 안 좋아졌습니다. 어지럼증을 느껴 길에서 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구역질과 구토도 시작했습니다. 아주 자주 편두통이 생겼고 등이 아팠습니다. 왼쪽 어깨와 팔도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들이 약물을 처방해주고 수영을 추천해줬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1년 전 또 다른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때부터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고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골반부터 발까지 아팠는데 이 통증은 하루 종일 계속됐습니다. 옷을 입을 때조차 다리를 들지 못했습니다. 다리 제어가 안 돼 밖으로 나갈 수 없었습니다. 제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올 때, 넘어지지 않기 위해 벽을 짚고 와야 했습니다. 가끔은 어지러워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루는 직장에서 갑자기 안면이 마비됐습니다. 발작 같은 걸로 생각하며 응급실로 갔습니다. 검사를 했는데 의심했던 발작이나 종양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ICSEB에 오게 됐습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진료에서 비정상적인 반사 반응과 온도 감각 및 촉각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발로 서 있을 수 없었고 발 끝으로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수술 하루 뒤, 변화를 느꼈습니다. 아프지 않았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1년 동안 계속해서 아팠던 게, 순간 사라졌습니다. 촉각과 온도 감각을 회복했습니다. 같은 날, 꽤 긴 시간 동안 한 발로 서있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연구소로 왔고 피곤하지도, 어지럽지도, 벽을 짚어야 하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Natalia Sotnikova. 척수 견인 증후군, 소뇌 편도 하강, 특발성 척수공동증 및 척추측만증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pKg8oa7FNXY

2012년 5월.

58세 Natalia씨는 2010년에 자신의 고향인 Novosibirsk에서 MRI를 통해 병을 진단받았습니다. 그녀의 진단명은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과 척수공동증이었습니다. 많은 진료를 봤지만 누구도 그녀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다들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두개골 절제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녀는 해당 수술을 받고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치료를 시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조사를 시작했고 키아리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연구소를 믿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방법이 없었고 상태는 안 좋았으며 자신이 80살 먹은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연구소에서 그녀에게 수술을 제안했을 때,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받은 지 2년이 지났고 최근 1년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합니다. 현재 40~45세인 것처럼 느끼고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수술 전 생활을 악몽으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이 질병을 앓고 있는 모든 분께 정상적인 삶을 원하시고 아직 기회가 있다면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를 제안합니다.

전화번호: 8913-920-04-488953-764-69-30

스카이프: sotnikova.natalya

이메일: [email protected]

Rita Tozzi: 척수 견인 증후군, 특발성 척수공동증 및 척추측만증

Publicado por ICSEB el 3 6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KbVK4CYEfdw 수술 날짜: 2011년 5월

Tozzi씨는 자신의 경험을 저희에게 설명합니다. 유년 시절에 등 통증이 시작됐고 코르셋 착용과 운동을 해야 했는데 효과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약 10~12년 전 오른팔 통증이 나타나서 정형외과, 물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받았는데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MRI를 찍었는데 거기서 척수공동증이 보였습니다.

이 병에 관해 전혀 몰랐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찾을 수 있었던 해법 중 하나가 감압술이었는데 아주 복잡한 수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 방법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정보 검색을 했고 바르셀로나 Royo 의사를 발견하여 진료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환자의 영상 자료와 그 진단서를 검토한 뒤, Royo 의사는 그녀에게 종사 절단 수술을 제안했습니다.

Tozzi씨는 2년 동안 팔 통증이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며 수술을 받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녀의 삶이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팔 통증이 완벽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줄어들었습니다. 수술 전에 Royo 의사는 몇 가지 손상은 회복될 수 없다고도 설명해줬습니다.

그녀는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아졌고 같은 질병 환자들이 이 수술을 받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합니다.

Royo 의사와 키아리 연구소 팀원께 감사를 전합니다.

Tozzi씨와 연락하고 싶으신 분은 다음과 같은 주소로 메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Yamna Hardy,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소뇌 편도 하강을 동반한 종사 질병

Publicado por ICSEB el 9 3월, 2015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d8eiWSoCQY

수술 날짜: 2015년 1월

20년 전, 많은 증상 때문에 힘들었는데 진료를 봤던 어떤 의사도 이걸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2014년 2월, 제 담당의는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 걸 보고 경추 MRI를 찍어보자고 했습니다. 그때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발견했습니다. 그게 뭔지 몰라 인터넷으로 조사했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관련 협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그들과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들은 수술 후기를 전해주며 제게 확신을 줬습니다. 협회 소속된 환자들과 협회와 관련 없는 환자들과도 연락했습니다.

2014년 9월, 운이 좋아 프랑스 Macon에서 열린 회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회의에는 Royo 의사와 Samantha씨 스페인 국적이 아닌 다른 의사들도 있었습니다.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었고 종사 절단 수술에 관한 동영상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산을 마련하자마자 진료를 잡았고 2015년 1월 Fiallos 의사가 저를 수술해줬습니다. 환자 응대를 아주 잘해주셨고 경청할 줄 아는 인간적인 의료진을 알게 됐습니다.
수술 하루 후 Burdeos 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700km 거리 차를 탔는데도 머리가 더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2~3일 후 상태는 더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수술 부위가 불편했던 건 사실입니다. 매일 아침 뭔가 달라져, 더 나아진 걸 느꼈습니다. 종사 절단 한 달 후 검진을 하러 연구소로 왔습니다. 명백하게 보였던 호전은 정말 기적적이었습니다. Samantha씨가 말한 것처럼 “그냥 좋은 상태가 아니라, 최고 좋은 상태”였습니다. 전문 지식이 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아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들은 제게 확신을 줬습니다. 그러나 이 수술은 질병의 증상을 멈추는 수술이지 완치를 위한 수술이 아니며 개개인의 사례마다 다를 것이라고도 말해줬습니다.

연구소 팀께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Magdalena Frankowska. 신경 두개골 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 특발성 척수공동증. 다수의 추간판질병.

Publicado por ICSEB el 19 9월, 2014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9U3GL6h9EU

수술 날짜: 2014년 7월

폴란드인 Magdalena Frankowska씨는 20년 전부터 통증으로 고생했다고 말합니다. 2년 동안 방법을 찾으며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났는데 그 중 Nowa Sól의 신경외과 의사가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과 척수공동증을 진단해줬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진단이었습니다. 한편으론 의사의 말에 놀랐는데, 그는 후두하 두개골 절제술을 받지 않는 걸 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의사는 이 병의 완치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진전되고 있는 새로운 수술법에 대해 언급해줬습니다.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Magdalena Frankowska씨는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의 폴란드 환자 담당자 Kasia씨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수술 3일 후인 오늘, 그녀는 전보다 훨씬 상태가 좋다고 말합니다. 이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나 화장실 가는 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Frankowska씨는 또한 다른 변화를 느꼈다고 말합니다. 전과 다른 방식으로 걷고 청력이 좋아졌으며 음식을 목으로 넘길 때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눈이 아프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Magdalena Frankowska씨는 3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많은 호전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두개골 절제술을 하지 말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로 오시길 제안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번호: 0048 609 475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