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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andra Cantuária de Araújo. 신경-두개골-척추 증후군. 종사 질병. 소뇌 편도 하강(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 다발성 추간판 질환.

Published by at 28/07/2017


수술 날짜: 2017년 2월 28일

20년. 이는 Alessandra Cantuária de Araújo씨가 정확한 진단명을 알기까지 기다려야 했던 시간입니다. 이 환자는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추측만증 및 척수공동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들로 인해 몸에 통증이 있었고 많은 두통에 시달렸으며 다른 증상도 있었습니다. 이 후기에서, 환자는 많은 진료를 봤지만 그 의사들은 불편함의 원인을 다음과 같은 질병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섬유근육통, 류머티즘, 삼차 신경병증, 우울증 등.

“그들은 저를 어떤 식으로 치료할지 몰랐고 그래서 저를 정신과 진료로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의사들은 제 마음에 병이 들었고 몸도 아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울증이 있지도 않았고 섬유근육통도 없었습니다. 류머니즘이나 다른 병도 없었습니다. 제가 앓는 병은 키아리 기형이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환자는 더 많은 검사를 한 후,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뿐만 아니라 척수공동증과 척추측만증 또한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이유로 해당 병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그러던 중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고 많이 나아진 한 환자의 수술 후기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소에 오기 전 많은 조사를 했습니다. 많은 수술 후기를 읽었지만, 포르투갈어나 다른 언어로 된 부정적인 후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합니다.

그래서 Alessandra씨는 이전에 제안받은 수술인 두개골절제술은 받지 않고 바르셀로나에 오기로 결정합니다. 수술 6시간 후 이미 병의 증후가 변했다고 합니다. 두통, 목, 양 어깨에 있었던 통증이 사라졌고 뒷덜미에 있었던 압박감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양 손과 다리의 힘도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여기에선 병의 완치가 아닌, 진행을 멈추는 것을 약속합니다. 병은 더 악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 증상들은 정말 많이 나아져서, 80%의 증상이 사라졌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제겐 새 삶이 주어졌으며, 저는 통증 없는 삶을 살 준비를 할 것입니다. (이 삶은 2월 28일 전까진 몰랐던 삶입니다.)”

Alessandra씨는 더 많은 의사들이 이 체계를 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종사 절단 수술을 널리 퍼뜨리길 희망합니다. 글을 끝내기 전에, 그녀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자신을 응원해주신 점에 감사하며,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바라면서 환자들의 회복에 대해, 해당 치료 체계를 널리 퍼뜨리는 데 많은 희생을 하고 있는” Royo 의사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인자하고 관대하며 소박한 Salca 의사께도 감사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브라질 담당자 Marta Orsini씨와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저희를 안아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인간적인” ICSEB의 모든 직원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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