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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Piere Maziere. 척수 견인 증후군. 특발성 척수공동증.

Published by at 21/11/2016


수술 날짜: 2013년 9월

영상 촬영 날짜: 2013년 11월

안녕하세요. 저는 51세 Merie-Pierre Maziere입니다. 최근 종사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진단에 혼동이 있었던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척수공동증을 발견했습니다.; 류머티즘과와 신경과를 거쳐서 자기 공명 영상을 찍었는데 거기서 이미 예전부터 존재해온 것처럼 보이는 척수공동증을 발견했습니다. 2011년부터 프랑스의 대표 병원에서 추적 관찰을 했으나 많은 문제들이 나타났습니다. 보행 장애, 요실금 및 변실금, 평형 장애, 가장 힘들었던 문제는 밤낮없이 나타난 통증이었는데 약으로도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2013년,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됐습니다. 초반에는 손가락의 온도 감각이 사라지고 그 후에는 전체적으로 퍼졌습니다.

제 담당 신경 외과 의사와 대화를 나눴는데 제 상태가 이 상태로 지속될 것이라고 했고 저는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치료법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인터넷에서 키아리 연구소를 찾아냈습니다.

연구소의 의견을 알기 위해 제 의료 기록을 보냈고 바로 진료 제안을 해왔습니다. 연구소 진료에서 이 질병이 어떤 질병인지, 종사 절단 수술이 어떤 치료법으로 향후 질병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등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치료법이 제게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진료 끝 무렵, 수술받는 것에 대한 확신을 했습니다.

2013년 9월 26일에 수술을 받는 것으로 동의했고 수술 한 달 후 진료에서 대부분의 증상이 사라졌거나 완화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은 전혀 없고 걷는 것도 정상적으로 걷습니다.

이 치료법은 간단하고 위험 없는 수술입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운동 기능과 감각 능력 또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수술을 받아 매우 행복하고 제게 주어진 지금을 즐길 것입니다.

영상 업데이트:

영상 촬영 날짜: 2016년 9월

안녕하세요, 저는 Marie-Pierre Maziere입니다. 오늘 수술 3년 후 검진을 하러 키아리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2013년 9월 26일 비교적 컸던 척수공동증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받을 당시, 보행 능력을 잃고 있었고 다른 건강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3년 후인 현재, 증상들은 완화됐고 척수공동은 감소했습니다. 산책하는 즐거움을 되찾았고 지금은 사회 의료 센터의 서비스 부장으로 전일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괴로운 시기에 대항해 저와 함께 싸워주신 키아리 연구소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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