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ICSEB at 23/01/2018
2017년 10월 이탈리아 로마의 San Luigi Guanella 극장에서 열린 키아리 & 척추측만증 & 척수공동증 재단(CSSf)의 두 번째 문화 행사에 두 명의 의사 예술가가 참여해주셨습니다.
Miguel Royo Salvador 의사는 그를 신경외과 박사과정으로 이끈 의대 공부말고도 청년 시절 타라고나의 예술 학교를 3년간 다녔습니다. 1967년에는 타라고나 대회에서 회화, 데생, 데코라도스 분야 상을 받았습니다.
Royo Salvador 의사는 본 행사에서 의학 출판을 위해 그린 두 개의 아크릴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행사의 주요 테마 질병 중의 하나를 그린 작품과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적용되는 외과 기법이 그려진 작품입니다.
“소뇌, 제4뇌실, 소뇌 편도 하강을 동반한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구성. 1996년 의학 출판물용” “최소 침습 기법의 종사 절단 수술. 1997년 의학 출판물용”
Horia Calin Salca 의사는 “Cadaqués”, “Iglesia de Siurana”, “Última cena”라는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각각은 연필, 크레용, 먹물 작품입니다.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의 신경외과 의사이자 연구자인 Horia Calin Salca의사는 루마니아의 Targu-Mures 예술 학교에 다녔던 유년시절(1975-78)부터 그림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의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중단됐습니다.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척수공동증, 특발성 척추측만증, 종사 질병 관련 병을 진단받은 환자들을 지지하는 이 문화 자선 행사는 키아리 & 척추측만증 & 척수공동증 재단(CSSf)이 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ICSEB) 및 AI.SAC.SI.SCO Onlus 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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