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아이, 하나의 이유

Published by ICSEB at 23/01/2018

벨기에 환자 Lilou van Dyck씨(9세)와 두 명의 이탈리아 자매 Aurora씨(9세), Alice Negrini씨(11세)는 종사 질병에 맞서고자 로마 행사에 참여하기로 합니다. 2017년 10월, 세 분 모두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키아리 & 척추측만증 & 척수공동증 재단의 두 번째 문화 행사를 위해 자신의 예술 표현이 담긴 비디오를 보내주셨습니다.
 

 
Lilou van Dyck씨는 3살 때부터 자신의 창의력을 그림을 통해 발산합니다. 이 열정은 그녀의 삶을 형형색색으로 물들게 합니다.
 

 
9세 Aurora씨는 특별히 이 행사를 위해 쓴 창작시를 낭독했습니다. 다른 어린 환자들과 자기의 경험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Aurora씨의 언니 Alice씨는 기타로 2개의 클래식 곡을 연주했습니다.

CSSf, ICSEB, AI.SAC.SI.SCO 단체는 본 행사에 아이들의 용기있는 참여를 허락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락처:
Lilou van Dyck: [email protected]

Aurora y Alice Negrini: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