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a Sapienza. 척수 견인 증후군. 소뇌 편도 하강(DAC)

Published by ICSEB at 03/06/2015

수술 날짜: 2013년 11월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을 앓는 이 환자는 2005년 편두통 때문에 간 진료에서 우연히 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후두하 감압술을 제안했는데 환자 생각에 수술 위험성-장점 비교에서 수술 해야 할 이유를 보지 못했기에 수술을 거부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면서 병은 악화됐고, 다른 신경외과 진료를 봤는데 그들은 다시 두개골 절제술을 제안했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두 번 더 거절했습니다.

2년 전, 두개내 고혈압이 심하게 왔고, 병 치료를 위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통증 때문에 정상적으로 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와 Royo 의사를 발견했고, 연구소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수술 한 달 반 후, 그녀는 통증 약을 더이상 복용하지 않습니다.(전에는 아편 유사제를 썼습니다.) 신경학적 측면으로도 완화됐다고 말합니다. 또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일찍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