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ICSEB at 03/06/2015
2012년 5월.
58세 Natalia씨는 2010년에 자신의 고향인 Novosibirsk에서 MRI를 통해 병을 진단받았습니다. 그녀의 진단명은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과 척수공동증이었습니다. 많은 진료를 봤지만 누구도 그녀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다들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두개골 절제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녀는 해당 수술을 받고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치료를 시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조사를 시작했고 키아리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연구소를 믿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방법이 없었고 상태는 안 좋았으며 자신이 80살 먹은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연구소에서 그녀에게 수술을 제안했을 때,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받은 지 2년이 지났고 최근 1년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합니다. 현재 40~45세인 것처럼 느끼고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수술 전 생활을 악몽으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이 질병을 앓고 있는 모든 분께 정상적인 삶을 원하시고 아직 기회가 있다면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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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sotnikova.natal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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