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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

척추 수술

Carmen Reyes Barranco. 우측 목팔통증, C5-C6 우측 경추 추간판 탈출증

Publicado por ICSEB el 14 5월, 2012

수술 날짜: 2012년 3월

안녕하세요, 저는 Murcia Cartagena에 사는 32세 Carmen Reyes라고 합니다.

저는 우측 목팔통증을 동반한 C5, C6의 추간판 탈출증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와 같은 유형의 추간판 탈출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05년, 2010년에 정지 신호에서 추돌 사고가 있었고 그 후부터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일 년에 한 두 번씩 나타나곤 하는 전형적인 근육 결림이었고, 소염제로 해결 가능했던, 15~20일 후 지나가는 목과 견갑골 통증이었습니다.

2011년 10월, 한밤중에 끔찍한 목 통증으로 깼는데 제가 잘못된 자세로 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상태로 3, 4일이 지났는데 이 목 통증이 우측 팔로 퍼졌습니다. 우측 전완에 무거운 것이 묶여 있는 것 같았고 팔이 아프진 않았지만 괴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근육이완제, 항염증제, 파라세타몰 이외에 Nolotil까지 복용했지만 통증이 약해지지 않아 주치의를 찾아갔는데 병가 중이었습니다.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봤는데 그는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일반적인 근육 수축일 것이라며 저녁에 Miolastan, 항염증제와 파라세타몰을 6시간마다 일주일 동안 복용하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에게 이미 일주일 동안 동일한 약을 먹어 왔다고 말하니, 그럼 공보험 물리 치료는 최소 3개월이 넘게 걸리니까 사립 물리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의사 말대로 한 물리치료사를 찾아갔습니다. 제 상황에 대해 설명하니까 그는 제 의료 기록이나 MRI 자료를 보지도 않고 바로 제 경추를 사방으로 비틀며 마사지를 했습니다. 1시간 뒤 제게 얼음찜질을 하라고 하며 마사지를 끝냈습니다. 그 마사지 때문에 5일간 팔 통증이 악화됐고 목을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개인 클리닉을 찾아갔고 증상을 설명하자마자 바로 목팔통증(cervicobrachialgia)이라 하며 주사 한 대와 일주일간의 Inzitan을 처방해줬습니다. 그 다음 날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와서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가 저를 보고 처음 한 말은 “그렇게 아프세요, 어디 봅시다. 무슨 일입니까?”였고 증상을 설명하니까 “칵테일을 놔줄테니 이리 오세요”라고 했습니다. 주사 두 대를 맞고 제게 어떠냐고 물었고 저는 팔은 계속 아프고 심지어 목에서부터 팔꿈치까지 전기 통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의사는 그럼 오늘은 집에 가고 다음 날 Inzitan 주사를 놓으라고 했습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날 오후 전기 통하는 느낌과 통증, 팔 묵직감, 심지어 목 뒤가 뜨거운 느낌으로 고생을 했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2011년 10월 15일 새벽 5시에 응급실에 가야 했습니다. 바로 링거를 맞았으나 점점 더 심해져서 새벽 끝 무렵 모르핀 주사를 양 팔에 각각 한 대씩 놔줬습니다. 하지만, 주사 놓은 부분만 나른해지고 잠이 엄청 쏟아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통증 때문에 잠에 들 수 없었는데, 팔에 지혈대가 감겨있는 듯한 압박감 때문에 팔에 힘을 주라고 해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담당했던 의사는 이 통증이 어디서 오는지 그 근원을 알아내기 위해 입원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자신은 여기서 더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서 저를 Santa Lucía 병원으로 트랜스퍼 했습니다. 그곳에서 45일간 입원해있으면서 모든 종류의 약을 다썼습니다. 앞서 말했던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Fortecortin 이외에 Enantyun, 모르핀, 더 많은 모르핀 등. 입원한 지 15일이 지났을 때, 무르시아 출신 신경외과 “의사 Alarcón”은 저를 보고 몇 살이냐고 물었고 31살이라고 답했습니다. 의사는 손을 쥐었고 제 남편은 수술을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의사의 말 그대로를 옮기자면 이랬습니다. “들어보세요. 이 수술은 몹시 어렵고 조심스러운 수술입니다. 감을 잡을 수 있으시도록 예를 들어볼게요. 여행을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출발 날짜는 알고 있으나 무사히 도착할지 안 할지 모르는 여행.” “그게 무슨 말입니까?” “음, 수술 후 목 아래부터 움직이지 못해서 휠체어를 타야 할 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환자분이 아직 많이 젊으니까 일주일 정도 더 기다리면서 약 효과가 있는지 봅시다.” 저한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없었습니다. 수술이 무서웠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정도까지의 통증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이라고 말했던 것이 한 달이 됐고 그간의 끔찍한 통증, 근경련, 연축, 전기 통하는 느낌 때문에 43일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그 뒤 한 달 반을 더 병가를 내어 집에서 주치의가 처방한 약물 치료를 했고 심지어 모르핀 금단 현상으로 일주일은 발한, 오한, 전신 통증, 불안, 메스꺼움 등으로 고생했습니다.

2달 동안은 파라세타몰, 이부프로펜, 리리카로도 괜찮았지만 3월, 다시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첫 14일간 약 효과가 없어져 Santa Lucía 병원에 갔고 항염증제와 Primperan을 포함한 트라마돌(Tramadol) 수액을 놔줬습니다. 목은 괜찮았지만 팔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하니 트라마돌, 파라세타몰, 볼타렌(Voltaren)을 처방해줄테니 3일 후에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다시 내원하라고 했습니다. 그 날 저녁 전혀 약이 듣지 않아 다음 날 응급실에 다시 갔고 다른 수액을 놔줬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입원을 위해 침대에 눕고 있을 때, Victoria 의사가 와서 약한 약으로 시작해서 약을 점점 늘리자고 말했습니다. 그 날 밤새 저를 지켜봤으나 약 효과는 전혀 없었고, Victoria 의사는 “Royo 의사라는 훌륭한 신경 외과 의사가 있으니, 그 의사에게 수술을 받으면 한 달 안에 좋아질 것”이라고 말해줬습니다.

그 즉시, 일요일 새벽 의사 Royo에게 연락을 취해주셨고 일요일 아침 저희는 바로 바르셀로나로 출발했습니다. 월요일 첫 진료를 봤고 신체 검진 후 추간판 탈출증 외에도 팔의 신경이 척수를 압박하고 있어서 수술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하면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고 말해주셔서 안심하고 수술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2012년 3월 20일 수술을 받았고 7주가 지난 현재, 저는 새롭게 태어난 기분입니다. 통증 없는 생활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이 분 없이는 Royo 의사를 알지도 못했을 것이기에 저를 위해 있는 힘껏 도와주셨던 Victoria 의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여러분이 의사 Miguel B. Royo를 알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Royo 의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vid Mirete. 좌측 L5-S1 추간판 탈출증.

Publicado por ICSEB el 7 7월, 2009

davidmirete

수술 날짜: 2009년 7월

안녕하세요. 저는 바르셀로나에 사는 David Mirete입니다. 현재 43세이고 수술은 42세경 받았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대략 수술 1년 전, 제겐 왼쪽 다리까지 가는 등 통증이 있었습니다. 매일 앉아 일해서 생긴 자세의 문제거나 무거운 걸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사립 보험을 이용하여 외상 전문의를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MRI를 찍고 뭐가 나오는지 보자고 했습니다. 결과가 나왔는데…놀랍게도…L5-S1에 추간판 탈출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할 정도는 아직 아니라고 했고 과일처럼 좀 더 성숙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하하.. 그 의사의 치료 지시는 물리 치료뿐이었고 수술은 가장 마지막 선택지였습니다.

그 해 내내 물리 치료를 받았는데도 통증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검사를 했고 진통제, 신경안정제 등 약물과 물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6월,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보면서 통증 때문에 좌절하고 있었고 의사들은 항상 제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닌 간단한 추간판탈출증으로 생각하며 접골사 진료를 추천했습니다. 접골사의 몇 동작 시술 후, 진료를 나왔을 때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드디어 통증이 없어지는구나 정말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틀 후, 저는 거의 걸을 수조차 없었고 통증 때문에 침대에만 누워있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화장실조차 갈 수 없었습니다. 다신 걷게 되지 못할 것만 같았습니다. 급하게 3명의 의사가 다녀갔으나 각자의 치료법만을 알려줬습니다.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얼마나 많은 주사를 맞았는지 모릅니다.

이런 증상이 정상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결국 저는 제 아버지께 Royo 의사에게 전화해서 진료 시간을 잡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신기하게도 Royo 의사는 제 아버지를 3번이나 수술한 분이셨고, 제 아내의 이모님, 제 사촌 수술 또한 집도하셨습니다. 저는 만약 누군가에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그 의사는 Royo 의사밖에 없다고 확신했었습니다. Royo 의사는 저희 가족 가정의 같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80살 먹은 사람처럼 허리가 굽어져 목발을 짚으며 진료를 보러 갔고, Royo 의사에게 감동했습니다. Royo 의사는 제게 치료하는 방법으로 한 방법밖에 없다고 했고, 그렇게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7월 7일(산 페르민 축제; 소몰이 축제 날)에 수술실로 들어갈 때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수술 후 눈을 뜨니 아무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 고통과 불행이 이미 끝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Royo 의사는 제 추간판 탈출증이 간단한 것이 아니었고 그 때문에 그렇게 심하게 아팠던 것이 당연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술 2개월 후인 현재, 컨디션이 매우 좋고 수영도 하고 운전도 합니다. 곧 오토바이도 다시 탈 생각이며 정상 생활로 돌아갈 것입니다.

Royo 의사와 그의 연구소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친절하고 애정이 넘치며 전문적인 치료와 응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oyo 의사께 훨씬 전에 찾아갔었으면 좋았을 텐데.. 수술에 대해 생각하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만, Royo 의사 의료진에게 맡기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 이야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어 여러분의 삶이 한시라도 지체되지 않길 바랍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Royo 의사를 알고 있었는데도 1년 동안이나 고통을 받았습니다. 제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있거나 여러분의 주치의 진료를 본 뒤 등에 장애가 있다고 진단하면, Royo 의사의 진료 예약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제게 연락 바랍니다.: (+34) 617 219 998 , 이메일: dmirete@promas.es

Ramón Borras Iserta. 좌측 L5-S1 추간판 돌출, C5-6 및 D12-L1 추간판 돌출, 척추측만증.

Publicado por ICSEB el 13 10월, 2007

RamonBorras

수술 날짜: 2007년 10월

안녕하세요, 저는 타라고나 지방의 Botarell에 사는 42세 Ramon입니다.

저는 제 평생 동안 산악 오토바이, 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2005년에 갑자기 요추쪽에 불편함이 시작됐고 좌골 신경통이라고 부르는 통증이 왼쪽 다리에 시작됐습니다.

제 지역 공립 병원 의사들은 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통증은 계속 진행됐고 처방해준 약은 전혀 들지 않아 운동도 할 수 없었습니다.

17/09/2007 Ligera Escoliosis
2007.09.17 경미한 척추측만증
Radiografía postoperatoria 22/12/2008. Se aprecia una mejoría en la columna vertebral.
수술 후 방사선검사 2008.12.22. 척추에 회복이 관찰됨.
 

Miguel B. Royo 의사를 추천받아 주저하지 않고 2007년 9월 초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전체 척추에 신체 검사를 했고 좌측 L5-S1 추간판 돌출과 C5-6 및 D12-L1 추간판 돌출, 척추측만증을 발견했습니다.

2007년 10월에 L5-S1 추간판 헤르니아와 척추측만증을 위한 수술을 받았고 3일 간의 입원 후, 왼쪽 다리와 요추쪽에 어떤 불편함도 없이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수술은 완벽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한 달 후, 수영을 매일 하기 시작했고 반 년이 지난 후 다시 산악 스포츠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완전히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Royo 의사와 그 의료진에게 그들의 훌륭한 전문성과 환자 응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제게 편히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전화번호: (+34) 667 690 019 이메일: [email protected]

Sandra Lucas. L5-S1 요추 추간판 탈출증

Publicado por ICSEB el 15 6월,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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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날짜: 2007년 6월

안녕하세요, 저는 39세 Sandra라고 합니다. 저는 트럭 기사이며 이 이유로 제 척추가 손상됐습니다.

보험 회사에 갔는데 제 말은 들어주지 않고 척추가 마모돼서 그런 것이라고 통증이 심하면 병가를 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 주치의를 찾아갔습니다. 통증을 위해 많은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공보험을 통해 1년 후 수술하자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 아직까지 그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수술하기로 했던 의사는 외상 전문가였기 때문에 확신이 들지 않아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정말 심한 통증이었고 등부터 발까지 지나갔습니다. 특히 좌측이 심해 많은 일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좌측 발에는 힘이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신발 신는 것, 소파나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이 참기 힘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2년 반을 지냈습니다. 지옥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Miguel B.Royo Salvador 의사를 찾아냈고 그는 제게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습니다. 모든 검사 영상을 가지고 갔고, 수술 결정을 내렸습니다. 드디어 2007년 6월 26일 Royo 의사가 절 수술해주셨습니다. 수술은 아주 잘 끝나서 수술 하루 뒤부터 이미 왼발에 힘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허리와 다리 통증이 사라져갔습니다. 수술 후 거의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아주 괜찮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할 직전입니다. 저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현재는 할 수 있습니다. 같거나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계신 모든분께 Royo 의사 진찰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 삶을 바꿔주신 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Sandra

이메일: [email protected]

Oriol Royo Obregón. C6-C7 척추 탈구 및 전위

Publicado por ICSEB el 27 3월,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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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날짜: 2007년 3월

저는 Altafulla(타라고나)에 사는 21세 Oriol Royo Obregón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제 경험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2006년 8월 6일에 교통사고를 당해 Mora d’Ebre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거기서 한 다양한 검사에서 경추 부분에 이상을 발견했습니다(많은 다른 문제들 중). 척추에 균열이 생긴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별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퇴원할 때 등에 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교통사고를 당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통증은 경감했지만 계속 지속됐기에 제 주치의는 외상 전문의의 진료를 제안했습니다. 외상 전문의는 MRI와 다수의 X레이 촬영을 시켰고 제 경추 쪽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자신의 분야가 아니라고 신경학과 진료를 보길 추천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고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생겼습니다.  
Radiografía lateral de la columna cervical con Luxación y Lístesis C6-C7
경추 측면 X선 영상. C6-C7의 탈구 및 전위
Radiografía postoperatoria anteroposterior de la reducción quirúrgica de la luxación con Artrodesis C6-C7
수술 후 전후(AP) X선 영상. 관절 고정술로 C6-C7의 탈구 감소
Radiografía postoperatoria lateral de la reducción quirúrgica de la luxación con Artrodesis C6-C7
수술 후 측면 X선 영상. 관절 고정술로 C6-C7의 탈구 감소
 

신경과 전문의를 만났고 그 의사는 반사나 감각 능력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했습니다. 수술이 확실해 보이며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수술에 특화된 2명의 신경외과 전문의의 예약을 잡아주셨는데 그 중 한 분이 Royo 의사였습니다.

Royo 의사의 진료를 보러 간 날은 이미 사고 당한 지 6개월이 지난 후였습니다. Royo 의사는 다양한 검사 후 척추 탈구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저희는 급히 수술 날짜를 정했습니다. 2월 27일에 수술을 받았고 어떤 합병증도 없이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고 난 뒤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제 상태는 통증 없이 완벽히 괜찮았습니다. 3일 후에 퇴원시켜주셨고 저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15일의 회복 기간을 거쳐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을 조금씩 할 수 있습니다.(항상 조심하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한 달이 지나면 목 지지대 사용을 중단할 수 있고,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4월 중순에는 퇴원할 예정입니다. 이 후기는 첫째로 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시간을 더는 지체하지 마시길 바란다는 조언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빨리 상황을 처리하려고 노력했는데도 6개월이 더 걸렸고 그 사이 저 자신을 높은 위험, 수술 합병증 위험에 노출시켰습니다.) 둘째로, 저와 같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모든 분께 응원을 보내기 위함입니다. 한 달 동안의 목 지지대와 휴식을 제외하면 아무런 통증이나 후유증 같은 문제를 동반하지 않는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Royo 의사의 섬세한 수술 덕분입니다. 흉터조차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사고당했던 순간부터 저를 봐주셨던 모든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의료 보건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Royo 의사의 그의 직업 정신과 정직성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Pepi Fernández Sola. C4-5 경추 추간판 탈출

Publicado por ICSEB el 17 10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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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날짜: 2006년 10월

저는 Almería에 사는 41세 Pepi Fernández Sola입니다. 여러분께 경추 추간판 탈출 수술을 Royo Salvador 의사께 받기까지의 상세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2년 전 쯤 직장 관련 일을 하다가 요통이 왔습니다. 회사 보험을 통해 치료를 받았지만, 몇 주가 지나도 제가 느꼈던 통증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종류의 검사를 다했고 마지막으로 한 게 바로 요추 MRI였습니다. 거기서 요추 추간판 탈출이 보여졌습니다. 사보험 신경외과 의사의 판단은 수술할 정도는 아님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등 아랫부분의 계속되는 통증과 가끔씩 등 윗부분의 통증을 느꼈습니다. 이 통증은 머리, 목, 팔까지 옮겨 갔습니다. 통증 때문에 응급실에 가는 것도, 사립 보험에서 어떤 해결책도 주지 않는 데 지쳐서 공보험의 전문의들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 외상전문의: 신체 검사를 하지도 않고 바로 저를 신경외과로 보냈습니다.(4개월 기다려야 했습니다.) – 신경외과 전문의: 검사와 요추 MRI를 보고는 등 위쪽과 머리의 통증은 추간판 탈출 때문이 아니라고, 섬유 근육통으로 추측하며 저를 류머티즘 전문가에게 보냈습니다.(류머티즘 전문의 진료를 위해 2개월을 기다렸습니다.) 특히 머리, 목, 팔이 점점 더 아팠기에 이 2개월을 더는 기다릴 수 없어서 사립 류머티즘과 진료를 봤습니다. 류머티즘 관련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아무 문제 없다였습니다. 항염증제를 먹는 것에 지치고 좌절한 상태였습니다. 한 친지가 자신의 직장 지인의 얘길 해준 그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지인은 Royo 의사의 치료를 받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완쾌”됐다고 했습니다. 즉시 클리닉과 연락을 했고 Royo 의사의 진료 날짜를 정해줬습니다. 신체 검사만으로 제 병명을 진단했고(소실된 반사, 오른팔 힘을 잃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MRI를 보고 확진을 해줬습니다. 진단명은: C4-C5 경추 추간판 탈출이었습니다. 이게 제 통증과 불편함의 원인이었습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도 있었는데 경추 추간판 수술을 하면 요추 추간판 또한 좋아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Royo 의사는 이 해결법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줬습니다. 그 당시 수술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의사께서 큰 확신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그 이유로, 이 수술법 자체가 좋은 경과를 보증 하는 수술법이기도 했고, Royo 의사가 이 분야에서 뛰어난 의사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주인 2006년 10월 17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3일간의 입원 후 회복을 위해 집으로 갔습니다. 회복 기간에 의문이 생겨서 필요할 때마다 의사께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후 검진을 갔고 수술 당일 제게 말씀한 대로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팔의 힘이 돌아온 것과 회복된 반사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목, 팔, 머리, 등 윗부분이 아프지 않습니다. 삶의 질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실 Royo 의사 말에 따르면, 완벽히 괜찮아지려면 아직 한 달은 더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응대를 해준 Mara Espino씨, 특히 Royo Salvador 의사께 수술 전, 수술 중간, 수술 후 과정에서 제가 확신을 가지고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도록 해주신 그의 높은 직업 의식과 인간성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허리가 아프신 분들 힘내시길 바라며 Royo 의사와 연락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와 연락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제 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email protected]

Carmen Becerra Barranco. 요추 척추관 협착증 및 좌골 신경통

Publicado por ICSEB el 19 9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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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날짜: 2006년 9월

지체된 감이 있지만 이제야 Carmen Becerra Barranco씨의 수술에 관련한 저희 경험담을 여기에 작성합니다. 저는 환자의 딸인 Maria del Mar입니다. 어머니는 이메일을 사용할 줄 몰라 제게 글 작성을 부탁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얼마나 기뻐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집도한 수술을 받고 나서부터 어머니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선생님은 그녀에게 춤을 추고, 살아갈 의욕을 되돌려줬습니다. 어머니는 그 여느 때보다 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모든 것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저희의 인생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어머니 상태는 정말 안 좋았었는데 아무도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 이야기를 처음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연구소에서 이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글을 읽는 사람들이 저희가 가졌던 삶의 희망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환자들에게 가장 신뢰를 주는 방법은 아마도 경과를 직접 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터넷에 쓰여있는 것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사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18년 전, 환자는 등에, 특히 요추부에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5명의 자식이 있고 농업에 종사해서 일생동안 힘을 많이 썼기 때문에 이는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닐 수도 있었습니다. 18년간 침술과 마사지 센터를 다녔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외상외과 진료도 보고 물리치료도 받았습니다. 통증 완화를 위한 명상 수업도 모두 들었습니다. 심지어 수술 전에는 척추에 오존도 주입했습니다. 외상외과 의사들은 플레이트와 나사를 사용하는 수술도 추천했는데 잘못되면 휠체어 생활을 해야 하는 높은 위험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으면 수술 후 3개월 동안의 침대 생활 후,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안 받아도 휠체어 생활을 해야 할 수도 있었습니다. 많은 의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환자분은 수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휠체어를 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 어머니는 수술받을 확신이 들지 않았고 그래서 걷지 못할 때까지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희는 바르셀로나 Corachán 병원에서 Miguel B. Royo Salvador 의사가 집도한 수술을 받은 한 여성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 덕분에 어머니는 진료 예약을 했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가지고 있던 모든 검사 자료를 들고 갔고 Royo 의사는 수술이 필요하긴 한데 그 수술은 복잡한 수술이 아닐 것이며 회복도 빠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모든 것이 Royo 의사가 말한 대로 지나갔습니다.

어머니는 9월 19일 척추관 협착증과 좌골 신경통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3시간이 걸렸고 다 잘 끝났습니다. 입원실로 올라왔을 때 어머니는 잠에서 깨면서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9월 22일 퇴원 지시가 떨어졌고 저희는 아무 문제 없이 Almería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현재, 그녀의 상태는 최상입니다. 수술실에 그 통증들을 남겨두고 온 것 같습니다.

수술은 척추 신경을 죄고 있던 척추관 다양한 부분의 뼈를 가는 수술이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양 다리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제 어머니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께, Royo 의사에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구를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Royo 의사와 그 팀에 감사드립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José Juan Jiménez Torres. L5 및 L4 부분 후궁 절제술, 추간공 절개술

Publicado por ICSEB el 24 3월, 2001

josejuan_jimenez

수술 날짜: 2001년 3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Cartagena에 살고 있는 José Juan Jiménez Torres입니다. 저는 Royo 의사가 집도한 수술을 두 번 받았습니다.(저는 이 분을 친근하게 Miguel씨라고 부릅니다.)

저는 Royo 의사와 그 연구소 팀의 직업 정신과 따뜻한 응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희망, 안정감을 주는 인간적인 응대가 아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Royo 의사의 도움도 빠질 수 없습니다. 저 자신에게 이렇게 자문해봅니다.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의 양손에 가늠이 안 될 정도의 수천 유로의 보험으로 보호되고 있다면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Royo 의사의 손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제가 Royo 의사 칭찬을 너무 길게 하고 있다면 이를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게 있어서 이 의사는 신이고, 이 분을 알게 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제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척추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그리고 제 경우처럼, 눈앞의 모든 문이 닫혀있는 분들께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열 수 있는 문 하나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Royo 의사께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불행하게도 다른 의사들은 열 줄 모르는 이 문의 열쇠를 Royo 의사가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1998년부터 척추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공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고 L4-L5 부분에 추간판 돌출, 척추 전방 전위증 1-2도가 발견됐습니다. Murcia의 신경외과를 방문했습니다. 그 의사는 저를 절망시켰습니다. 그리고 기구를 이용한 관절성형술을 제안하며 저를 정형외과 외상전문과로 보냈습니다. 만약 그 수술을 받았었다면, 저는 아마 지금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통증은 약이나 그 어떤 것으로도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저의 천운은 통증 때문에 방문한 Cartagena의 응급실에서 Victoria 의사를 만난 것입니다. 그로 인해 Royo 의사를 알게됐습니다. Victoria 의사는 제게 “José씨 28살이면, 아직 긴 인생이 남아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실력 좋은 전문의를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겠습니다. 바르셀로나로 향할 때, 저는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말했던 것처럼, 등과 다리에 심한 통증을 2년간 앓았지만 아무도 제게 해법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Royo 의사의 진료에서 MRI를 처방했고, 그 결과로 Murcia에서 말해줬던 모든 것이 다시 나왔습니다. 하지만 Royo 의사는 지금 문제는 추간판 돌출이나 척추 전방 전위증이 아니라 “이분척수 기형이며 이게 바로 진짜 문제”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놀랐고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Royo 의사는 돌려 말하지 않고 놀라울 정도로 확신을 가지고 “수술을 받으셔야 하고, 저희가 지금 있는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귀를 의심했지만, 저는 어둠 속에서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2001년에 저는 L5과 L4 부분 후궁 절제술, 양 추간공 절개술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정상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무거운 것을 든다거나 힘쓰는 것은 하면 안 됐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2009년, 가슴 쪽에 불편한 느낌, 양손에 힘이 빠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통증이 심해서 항상 그랬듯이 진료를 봤고 의사는 근육 결림이라고 하면서 마사지와 주사를 다양하게 처방했습니다. 하지만 나아지기는커녕 계속 나빠졌습니다. 저는 제 요추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 생각하지 않고 제 아내와 함께 Royo 의사를 보러 갔습니다. 신체검사에서 경추 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항상 그랬듯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MRI를 찍고, 이를 확진해줬습니다. 진단명은 C6-C7 추간판 탈출증으로 C7 부근 좌측 척수를 압박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시계가 멈췄습니다. 아내는 울기 시작했고 저는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예민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Royo 의사는 참을성 있게 저희를 진정시켰습니다. 척수 근처에 하는 높은 위험을 띄는 수술이었기 때문에 Royo 의사는 위험하긴 하지만 수술은 잘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여러분께 거짓 없이 말씀드립니다. 저는 Royo 의사의 얼굴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Miguel씨 저는 당신을 완전히 신뢰합니다. 2주 후 수술해주십시오. 2009년 3월 24일, 저는 합성 티타늄 케이지 삽입 C6-C7 추간판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때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것, 신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Royo 의사가 수술을 마치고 한 말에 따르면 추간판이 완전히 터져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늦었으면 목부터 그 아래까지 움직이지 못했을 것입니다. 현재 천천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이야기는 2009년 11월 9일의 위험성은 덜했지만 저와 제 아내에겐 더 고통스러웠던 이야기입니다. 그건 13살 먹은 제 딸 Omara의 이야기입니다. 제 딸은 등이 매우 아팠고 오래 서 있지 못했으며 밤에 소변 조절을 하지 못했습니다. Royo 의사의 요청서로 MRI를 찍었는데 Cartagena의 외상과에서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운동하면 안 된다는 간단한 증명서라도 써달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제 딸은 긴장된 종사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고 수술해야 했습니다. 자식이 있는 분은 저를 이해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제 딸은 Royo 의사의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 저희는 그를 완전히 믿고 있으며 Royo의사가 제 딸을 자신의 딸처럼 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글을 적으며 여러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스페인에 Royo 의사가 백 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게 메일 보내주십시오. 이메일:[email protected] 힘내시고 안녕히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