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ores Castillo. 양측 요추 좌골 신경통, 우측 발등 굴근의 두드러진 부전 마비, 양측 L4-L5 근 압박

Published by ICSEB at 18/10/2006

수술 날짜: 2006년 10월

모든 것은 2005년 말에 시작됐습니다. 주기적으로 등이 아파서 진료를 보고 관절염, 요통 등을 진단받았습니다. 항염증제와 진통제를 처방 받았는데 들지 않았습니다. 뼈 전문의 진료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모든 진료는 다 공공 의료 보험을 통했습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이 통증과 남은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좌절한 상태로 사설 외상 전문가를 보러 가서 많은 검사를 하고 약을 복용했지만, 공병원의 진단과 거의 같았습니다.

거의 포기할 상태까지 갔는데, 하루는 제 친한 친구가 한 의사의 연락처를 주며 이 Miguel Royo Salvador 의사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친구의 조언을 듣고 이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신께 감사합니다. 진료에서 제 등 문제의 “해결법”이 있다고 말해줬고 그때 하늘이 열린 것 같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수술 경과도 아주 빠르고 좋았습니다.

수술날부터 등이 거의 아프지 않고 다리의 움직임도 100%입니다.

이 자리에서 Miguel B. Royo Salvador 의사와 그의 동료들에게 여러분의 대단한 업적과, 따뜻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겪은 것과 비슷한 문제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