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ICSEB at 20/03/2018
수술 날짜: 2016년 10월
촬영 날짜: 2017년 7월
안녕하세요!
저는 45세 페루 출신 Gladys Beatriz de Supo라고 합니다. 저는 아프기 전엔 알지 못했던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 특발성 척수공동증을 앓고 있습니다. 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저는 많은 페루 의사들의 진료를 봤는데 아무도 해결책을 주지 않았습니다.
제 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매일 있었던 심한 작열감, 어지럼증, 전반적 피로감, 손이 떨려 서류에 서명조차 할 수 없었고 왼팔에 힘이 빠졌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기 시작했고 거기서 저를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로 이끌었던 많은 수술 후기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바르셀로나의 종사 시스템® 기법에 따른 종사 절단 수술을 받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술 하루 뒤부터 많은 호전을 느꼈고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 후 1년이 지난 현재 저는 더 많은 호전을 경험했고 제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없고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전에는 손이 떨렸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서류에 서명할 수 있습니다. 연구소 의료진이 제 병을 멈춰줬고 더 나은 삶을 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료를 봤던 우리 나라 의사들은 아주 유감스럽게도 치료법으로써 두개골절제술을 말했습니다. 더 설명을 들을 필요도 없이 저는 바로 그 수술은 아주 위험한 수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개골절제술과는 전혀 상관없는 [종사 시스템®의 종사 절단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 증상과 똑같은 증상이 있는 모든 분께 힘내시길, 이 수술을 받으러 연구소로 오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정말로 제 삶은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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