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ICSEB at 17/10/2012
수술 날짜: 2012년 7월
10년 전에 팔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들은 건초염이라고 잘못된 자세 때문일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그대로 계속됐고 근력도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손에 볼펜을 쥘 수도 없는 정도가 되어 1년 전 근전도 검사를 했고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수술을 했지만 호전은 없어서 회내근 증후군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대략 저희가 뭘 할 수 있을지 의견을 듣기 위해 Royo 의사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진료에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로 다른 근전도 검사와 자기 공명 영상을 촬영해야 했습니다.
모든 검사의 결과를 보고 척수 견인 증후군, 특발성 척수공동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거기서부터 제 모든 증상이 온 것이었습니다.
2012년 7월 3일, 종사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8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양팔의 힘이 1kg씩 증가했습니다.
10일 후, Royo 의사의 검진을 갔을 때 양팔의 힘이 2배로 증가한 상태였습니다. 요즘 팔에 통증도 없고 감각이 둔하지도 않습니다. 마치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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