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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키아리 & 척수공동증 & 척추측만증 연구소

Fabiana Fantinato. 척수 견인 증후군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dTKtu3-JZk

수술 날짜: 2012년 5월

Fabiana씨의 삶은 2011년에 멈췄습니다.: 많은 증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실신, 사지 감각 상실, 한쪽 눈 통증, 등 및 몸 전체 통증, 가끔 걸을 수 없었음,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림 등등

일년간 진단명과 그 치료법을 알기 위해 자국의 주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거기선 뇌종양부터 다발성 경화증까지 다양한 가설을 냈습니다. 소득이 없었습니다. 증상들이 복잡해서 현행 분류법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2년에는 진단명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 외국을 포함해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증상을 중심으로 검색했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 및 Royo Salvador 의사를 찾아냈습니다.

병은 악화됐습니다.: 그해 2월부터 5월까지 증상이 악화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들이 추가됐습니다. 심리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었고, 기억력 문제로 가끔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몰랐습니다.

거동을 위해 휠체어가 필요할 순간까지 갔을 때, 이미 그녀는 이미 수술받은 환자들과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선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들의 조언에 따라 Royo 의사의 진료를 예약했습니다. 이 전문의의 소견은 소뇌 편도 밀착을 동반한 척수 견인 증후군이었습니다. 종사 시스템® 기법에 따른 종사 절단 수술이 해결책이라고도 했습니다.

환자는 2013년 5월 바르셀로나에서 종사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즉시 생긴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고, 수술 한 달 반 후 환자는 2살 반 된 아들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보내주신 수술 후기에서 그녀는 병을 앓기 전 삶을 회복했다고 확언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항상 지쳐있고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나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과 직장을 다닐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3번 정도 달리기도 합니다.

Fabiana씨는 Royo 의사께 자신의 삶을 다시 돌려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키아리 연구소에서도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후기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