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ICSEB at 19/09/2014
수술 날짜: 2014년 7월
폴란드인 Magdalena Frankowska씨는 20년 전부터 통증으로 고생했다고 말합니다. 2년 동안 방법을 찾으며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났는데 그 중 Nowa Sól의 신경외과 의사가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제1형과 척수공동증을 진단해줬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진단이었습니다. 한편으론 의사의 말에 놀랐는데, 그는 후두하 두개골 절제술을 받지 않는 걸 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의사는 이 병의 완치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진전되고 있는 새로운 수술법에 대해 언급해줬습니다.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Magdalena Frankowska씨는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의 폴란드 환자 담당자 Kasia씨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수술 3일 후인 오늘, 그녀는 전보다 훨씬 상태가 좋다고 말합니다. 이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나 화장실 가는 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Frankowska씨는 또한 다른 변화를 느꼈다고 말합니다. 전과 다른 방식으로 걷고 청력이 좋아졌으며 음식을 목으로 넘길 때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눈이 아프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Magdalena Frankowska씨는 3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많은 호전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두개골 절제술을 하지 말고 바르셀로나 키아리 연구소로 오시길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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